테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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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하이틴같지 않은 중2병 영화

[다이버전트] 하이틴같지 않은 중2병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19일

5개의 분파, 판타지의 종족처럼 흥미로운 하이틴 영화가 될 것 같았는데... 이도저도 아닌게 영 아쉽네요. 아이맥스로 봤는데 볼거리도 상당히 적고;; 남주인 테오 제임스정도만 그나마 볼만합니다. 로맨스도 전체관람가 수준이고....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영화로 옮기며 하이틴스러움이 제거(?)된 느낌이 드는데 이게 오히려 구멍을 더 키워서 더 불만이었습니다. 아예 중2병스러웠으면 원래 그러니까~하겠지만 나 진지할래하고 구멍을 만드니 버틸 수가 없네요. 차라리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그 특유의 맛이라도 있지 ㅠㅠ 분파 설정도 거의 써먹지 않아서 2, 3편이 나올 때 다시 써먹을 것 같은데 과연.... 여기서도 그렇고 아오...오랫만에 총제적 난국의 외화를 봤네요. 쩝.. 이하

<다이버전트>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며 트랜디한 SF 액션

<다이버전트> 다양하고 아기자기하며 트랜디한 SF 액션

요즘 들어 소설과 영화의 화두가 되고 있는 디스토피아적 암울한 미래와 사회비판을 다룬,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 판타지 액션 로맨스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얼마 전 2편까지 나온 과 비슷한 맥락에 있는 이 3부작 소설 중 첫 번째를 영화화 한 는 심각한 지구 파괴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미래 사회가 극단적인 체계와 통제로 자유의지가 아닌 정해진 직업군, 즉 5개의 분파로 획일적 인생을 가야하는 억압된 사회를 배경으로 새로운 희망의 선구자가 될 주인공 소녀의 투쟁의 시작을 그렸다는 점에서 앞서 말한 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진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트리스'가 비밀을 감춘 채 자신이 선택한 전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