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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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블러드워 (2016) / 안나 포어스터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2월 19일

출처: IMP Awards 유일한 혼혈족 딸을 데리고 탈출한 전편 이후 라이칸과 흡혈귀 양쪽에서 쫓기는 신세가 된 셀린(케이트 베킨세일)에게 몇 남지 않은 흡혈귀 혈족이 합류 제안을 한다. 전편에서 목숨을 살려준 후 조력자가 된 데이빗(테오 제임스)와 혈족에 합류한 셀린은 야심가 세미라(라라 풀버)의 음모에 누명을 쓰고 신변을 구속 당한다. 주인공을 계승했고 이야기도 이어지며 사이드킥도 전편에서 가져와 정통 5편이라고 할 수 있는 시리즈 최신작인데, 이야기 자체는 팬픽을 각색한 듯 엉성하고 시리즈 자체를 무너트리는 파괴로 가득하다. 위기에 빠졌다가 새로운 능력을 얻고 돌아와 복수를 하고, 또 다른 주인공에게는 알고보니 비밀 신분이 있어서 편리하게 정통성을 꿰차는데 닳고닳은 플롯에 우연을 남발하는 건

[인서전트] 불려먹기의 폐해

[인서전트] 불려먹기의 폐해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3월 30일

다이버전트를 이어 2부인 인서전트인데 왜 이걸 3부작, 그것도 3부는 요즘 유행하듯이 두편으로 불려서 내놓는다고 합니다. 2부를 보고 든 생각은 대체 이걸 왜............ 다이버전트 때도 별로긴 했는데 시간 상, 혹시나~ 하고 봤더니 더 폭망이네요. SF라고 부르기도 찝찝할 드라마 수준으로도 충분히 구현할만한 퀄;; 3부에선 뭔가 큰걸 준비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쌓아나가는게 있어야하는데 1부와 2부를 합쳐서 한편을 만들었으면 훨씬 나았을 듯;; 책으로 보면 모르겠지만 영화로는 정말..... 그래도 흥행은 어느정도 하는 것 같은데 3부는 제발....아 2부까지 봐버려서 레지던트 이블과 함께 오기(?)로 보는 시리즈가 되어 버리는ㅋㅋ 레지던트 이블이야 장르영

<인서전트> 현실과 시뮬레이션 경계만큼 모호하다

새날이 올거야|2015년 3월 28일

이 영화에 유독 눈길이 갔던 이유 중 하나는, 물론 흥미롭게 관람했던 전작 '다이버전트'의 후속작이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플래쉬'에서 광기 어린 드러머 역할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배우 '마일즈 텔러'가 꽤나 비중있는 배역으로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만큼 '위플래쉬'에서의 그의 연기는 강렬했다. 먼 미래의 이야기다. 퍠허가 된 삶의 터전, 극한의 생존 조건으로 내몰린 인류의 살아가는 방식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사회 체계를 ‘지식’ 에러다이트, ‘용기’ 돈트리스, ‘평화’ 애머티, ‘정직’ 캔더, ‘이타심’ 애브니게이션 등 총 다섯 종류의 분파로 나눠놓은 채 성년이 되는 해에 그 중 강제로 하나를 택하게 하고, 이후로는 그 분파

인서전트 - 1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함량 미달

인서전트 - 1편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함량 미달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6일

또 다시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미 몇 번 이야기 했지만, 이 오프닝은 몇주전에 쓰여지고 있는 물건입니다. 그 이야기인 즉슨, 제가 지금 당장 작성하고 있는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범용성있게 써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죠.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오프닝을 쓰는 상황에서는 특정 영화를 보려고 했었으나, 이후에 다른 영화가 명단에 올라오고, 그 영화를 선택해서 결국 오프닝을 바꿨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처음에 선택된 영화가 대단히 마음에 안 들기 때문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제가 리뷰 첫머리에서 설명한 바로 그 첫 번째 영화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런 스타일의 하이틴물에 대단히 비판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극장에서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