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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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퍼시픽림 업라이징
날렵해진 대신, 묵직함을 잃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이 아니었습니다, 사실 셰이프 오브 워터를 판의 미로와 유사한 플롯으로 만족하며 본것 때문에 이번에는 뭐가 또 죽은건지 안죽은건지 궁금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만 어쨌거나 아닙니다. 재미는 있는데 엄청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첫번째편이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뽕... 정말 넘치더군요. 세상을 구하는건 중꿔렌 입니다, 하얀놈과 검은놈은 양념이죠. 카이주 세 놈이 합체했다면 좀 더 그 크기를 강조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반에만 잠깐 컸다가 뒤에는 그저그런 카이주 느낌이었습니다, 느낌. 그리고 쿠키 없습니다...아니 있는데 그냥 끝에 바로 나옵니다. 아... 솔직히 위기감이 없습니다, 파워레인저인가요.

펴시픽 림 : 업라이징 - 전투만 평균
이 영화를 결국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제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바뀌었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예고편은 정말 혼란스러운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매우 걱정 되는 상황입니다. 그 덕분에 그냥 넘어가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만, 아무래도 욕 하는 맛도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래도 보고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걱정하게 된 이유는 이번 영화의 감독이 기예르모 델 토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1편의 흥행이 중국에서만 진행된 상황이고, 결국에는 이로 인해서 속편이 안 나올 거라고 생각한 상황이어서 감독 이야기가 그다지 진행이 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형태 (2017) / 기예르모 델 토로
출처: IMP Awards 국가 연구소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농아 일라이자(샐리 호킨스)는 새로운 보안책임자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가 부임하며 브라질에서 잡힌 인어(더그 존스)가 가혹한 고문을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처음엔 신비로움에 끌려 인어와 소통을 하던 일라이자는 연구소에서 인어를 죽여 해부하려는 계획을 알게 되고, 인어를 빼돌릴 계획을 세운다. 냉전시대 국가 연구소에 비밀리에 잡혀온 인어와 사랑에 빠지는 벙어리 여인의 이야기를 전통적인 플롯으로 영화로 만들었다. 주인공에 해당하는 인물이 인어, 고아원 출신의 벙어리, (냉전시대에) 직장에서 쫓겨난 프리랜서 게이 화가라는 사회 비주류의 사랑 이야기를 인어라는 설정을 지킨 상태에서 사실적인 톤을 유지해 영화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었다. 결론은 [미녀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3.21 개봉) 일본 만화에서나 볼 수 있던 거대 슈퍼로봇과 거대 괴수와의 전투를 리얼한 실사영화로 선보였던 퍼시픽 림. 전작에서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이야기의 속편이 나왔다. 끝난 것 같은 이야기를 대체 어떻게 이어갈 지, 도중 감독이었던 기예르모 델 토로도 감독에서 하차하고 제작에만 가담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이게 웬 걸,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이번 퍼시픽림 업라이징의 각본과 감독을 담당한 스티븐.S.드나이트라는 사람은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니 옛날에 재미있게 본 슈퍼맨 관련 미드 '스몰빌'의 각본과 감독을 담당했던 사람이다. 이후 미드 스파르타쿠스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했던데 영화의 각본과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