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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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업라이징
예고편이 하나 둘 공개될 때마다, 모두가 보나마자 망작일 것이라 까내리고 욕하기 바빴던 영화. 그와중에도 '괜찮을거야...'라는 이상한 믿음 하나로 버티고 조심스레 기대해 봤던 영화. 길예르모 델 토로가 완전히 손을 뗀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새롭게 등용된 스티븐 S 드나이트가 연출하고 기획했던 넷플릭스의 시리즈를 본 이후기 때문이기도 했다. 간신히 제작된 거대 블록버스터의 속편을 망작으로 찍어낼만한 인물은 아니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스포일러 림! 정작 본 영화는, 역시 괜찮다. 그럼 1편을 뛰어넘거나, 아니면 1편에 비벼볼만한 영화냐? 물론 그건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전편의 덕후 정신을 그대로 이으면서 여전히 관객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하는지를 알고는 있는

로저씨&델 포트로 축하.
아. 걍 나 혼자 서운해서 말 안하려고 했지만 ㅋㅋㅋ 지난 일욜 캘리포니아에서 열렸던 BNP Paribas cup 은... 후안 마르땡에게 갔네요. 흑.. 아니, 내가 그런걸 본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예전에 어디였지.. 2011년 호주오픈이었나 윔블던이었나, 조코에게 셋 스코어 2:0 으로 이기고 마지막 셋만 이기면 되는데 그길로 역전관광.ㅎㅎ 결국 조코가 2:3 으로 뒤집고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에도 매치 포인트를 몇번을 하더니 결국 타이 브레잌에서 또 져버렸어...ㅜ.ㅜ 올해 완전 승승장구 해오셨는데.......... 여튼 델포트로 축하하고요, 로저씨도 당연 축하하고, 다가오는 레이버컵이랑 롤랑갸로랑 윔블던이랑.. 부상없이 즐거운 경기 하실 수 있기를..T.T D 씨랑 보는데 D 씨 손바닥이 땀
![[전단지] 판의 미로](https://img.zoomtrend.com/2018/03/15/a0007328_5aab035526d0d.jpg)
[전단지] 판의 미로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전단. 스페인 내전을 기저에 깔고 특유의 아름답고도 잔혹한 스타일을 한껏 발휘한 수작이다. 개봉 당시 기괴하고 잔인한 부분들을 강조하지 않은 탓에 동화적 판타지라고 오해한 사람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극장을 찾았다가 기겁했다는 이야기가 적지 않아 소위 '낚시 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로 남은 작품이기도 하다. 전단은 4면짜리 구성인데 앞면 가운데가 열리는 스타일. 전단 안쪽면. 딱 준수하게 편집한 정도의 판타지 홍보물이라는 느낌. 사실 작품에 대해 알고 보면 이 홍보물에도 적잖이 음험한 기운이 서려있고 그리 반짝반짝 예쁜 이야기가 아닌 것 정도는 엿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방에서 '속았다'는 이야기가 속출했던 건 좀 의외다. (청소년 관람불
![[전단지] 퍼시픽 림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8/03/14/a0007328_5aa999e6b1c41.jpg)
[전단지] 퍼시픽 림 (일본판)
곧 다가올 속편 개봉과 에 편승하여 정리해 올리는 델 토로 감독의 일본 전단. 올렸어도 진작에 올렸을 건데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무척 좋아하는 영화 홍보물을 오랜만에 보니 기분이 나쁘진 않다. 한장짜리 전단은 가로 편집이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하였다. 전단 뒷면. 딱 봐도 티저 스타일이다. 일본의 서브컬쳐가 영향력을 미쳤다는 내용을 꽤 집어넣었는데, 사실 일본에선 여러모로 좀 뿌듯했을 것이다. 6면짜리 전단 겉면. 꽤나 요란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다수의 로봇이 등장하는 작품이니만큼 소속 국가와 함께 기체 설명에 한 면을 할애했다. 전단 안쪽면. 의 주연 배우들이 우리나라에선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다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