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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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드라큘라 (2005)
배트맨 대 드라큘라 The Batman vs. Dracula (2005)DVD-2005년 10월 18일제작: 워너 브로스감독: 마이클 고구엔, 김승은, 샘 리우, 브랜든 비에티 ·아캄 정신병원을 탈출한 조커(매우 이상한 모습)와 펭귄이 고담 공동묘지 납골당에 숨겨진 돈을 찾으려다가 배트맨의 방해를 받게 된다. 배트맨과 조커가 서로만을 신경쓰며 싸우는 사이에 혼자 납골당에 들어간 펭귄은 실수로 손을 다치게 되고, 그 피가 관 속의 시신에게로 흘러들어간다. 그 시신은 바로 뱀파이어의 왕 드라큘라 백작이었고, 부활한 그는 펭귄에게 최면을 걸어 부하로 만든다. 배트맨을 보고 그 모습과 움직임에서 뱀파이어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드라큘라는 배트맨을 연구하는 박사로 위장하여 행동하기 시작하는 한편, 브루스 웨인

블레이드 트리니티 Blade: Trinity (2004)
앞선 두 편이 그러했듯, 이 영화 역시 배트맨 시리즈의 구조를 따라가는 방식을 취한다. 즉, 배트맨 시리즈의 몰락마저 간단히 재현해낸다는 것. 워너는 예나 지금이나 가능성 있는 시리즈에 재 뿌리는 짓을 참 잘 한다. 다짜고짜 새 캐릭터만 투입하면 잘 될 거라고 믿는 워너의 무신경한 기획은 '배트맨과 로빈'에 이어, 이 영화, 그리고 '던 오브 저스티스'로 이어진다. 남자 둘에 여자 하나 조합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누군가가 영화 제작 파트 수뇌부에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좋은 감독이 각본도 잘 쓰는 게 아니라는 잭 스나이더의 예처럼, 데이빗 S. 고이어는 좋은 각본가가 감독도 무조건 잘 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전작들과 달리 대놓고 뱀파이어처럼 생긴 뱀파이어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이것은

저주의 저택 피를 빠는 눈 (呪いの館 血を吸う眼.1979)
1971년에 야마모토 미치오 감독이 만든 흡혈귀 3부작 피를 빠는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나카 후미오가 제작을 맡았다. 북미판 제목은 ‘레이크 오브 드라큘라’. 내용은 카시와기 아키코가 5살 때 애완견 레오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해변가 동굴 너머 숲속에 있는 낡은 저택에 들어가 흡혈귀를 목격하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고 보니 무사히 구출된 경험이 있어 그 악몽에 시달리다가, 그로부터 15년의 세월이 지나 20살이 된 뒤 화가가 되어 후지미 호숫가에 있는 통나무집을 얻어 여동생 나츠코와 단 둘이 살게 됐는데.. 어느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나무 상자가 집으로 배달되어 낚시 가게를 운영하는 이웃집 큐사쿠가 맡아서 상자 속 내용물만 꺼내 갔다주기로 했다가, 그게 실은

몬스터 호텔 2(Hotel Transylvania 2, 2015)
최대 불안요소는 제작, 각본, 주연을 한 토마토 발효 장인이자 황금 산딸기 상을 다수 수상하신 아담 샌들러... 그러나 결과물은 생각없이 보면 즐겁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며, 개인적으로는 홈이나 미니언즈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아요(물론 그 둘이 훌륭하다는 이야기가 아님). 또 하나의 불안요소는 꽤 매력적인 캐릭터였던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를 마치 디즈니가 인어공주2에서 애리얼을 애엄마로 만들어서 딸(멜로디)과 함께 캐릭터성을 망친 것과 같은, 그런 안이한 후속편 기획이 아닌가 싶었던 것인데... 작품 자체가 그냥 마비스의 아들인 데니스와 드라큘라 백작(아담 샌들러 본인)에게 집중해서 마비스의 등장 분량은 꽤 적으며 마비스의 과보호 개그 + 뱀파이어라 가능한 초능력 기행을 적절하게 이용해서 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