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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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1일 LG:두산 - ‘루카스 5실점 LG 6:9 패배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9로 역전패했습니다. 루카스와 신재웅의 난조가 두드러졌습니다. 루카스 3G 연속 부진 LG 선발 루카스는 3경기 연속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와르르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볼 카운트를 불리하게 끌려가다 얻어맞는 패턴을 반복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오재원을 상대로 2-2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풀 카운트에서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이어 양의지에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재환에 커브를 던져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1사 후 오재원의 3루 도루에 이어 국해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실

[관전평] 4월 10일 LG:두산 - ‘이병규 역전 스리런’ LG 극적인 뒤집기 승리

LG가 이병규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5:2로 승리했습니다. 임지섭 2G 연속 QS LG 선발 임지섭은 6이닝 3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6이닝 중 4번의 이닝에서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은 5회초에만 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5회초 임지섭은 최주환과 김재호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정진호와 정수빈의 연이은 내야 땅볼과 자신의 폭투로 2실점해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8번 타자와 9번 타자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었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을 의식한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5회초 2실점 과정에서는 수비도 다소 흔들렸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정진호의 땅볼을 포

3월 7일~8일 두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순전히 재미와 감으로 써보는 2015 프로야구 예상! 얼마전 2015 순위 예상 글을 위와 같이 썼었는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추가로 몇자 더 적습니다. 먼저 타선은 민병헌, 정수빈, 홍성흔, 오재원 선수 등 주전 대부분이 삽을 들기는 했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단 두 경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일 뿐더러 시즌은 시작도 하지 않았고, 주전 선수들은 개막에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 올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수빈 선수의 타격을 보고 일부 팬은 벌써부터 정진호 선수의 주전 기용을 언급하는데 당장은 고려할 가치도 없죠. 누적 기록과 경험 모두 정수빈 선수가 압도적이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몸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또 주전 선수들이 단체로 삽을 들기는 했지만 몇몇 선수는 인상적이

서울시의 갑질.

관련기사: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77&article_id=0003289498 잠실야구장 LG랑 두산에 빌려주고 일년에 수십억씩 받아먹고... 광고권 팔아 또 일년에 백억 먹고... 그런데... 관리는 영... 꼬우면 연고이전하라 이건가? 서울로 올 놈들은 많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