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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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posts[관전평] 7월 22일 LG:두산 - ‘총체적 무기력’ LG, 3:14 대패로 3연패
LG가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한 끝에 3연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두산전에서 3:14로 대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와 감독의 선수 기용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최악이었습니다. 류제국, 볼넷-장타 조합 반복으로 4실점 최근 LG는 선발이 호투하지 못하고 타선이 득점권에서 침묵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어떻게든 실점을 최소화해 대등한 경기 흐름을 이끌어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볼넷과 에반스에 맞은 장타의 조합을 반복하며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2회초 류제국은 선두 타자 오재일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1사 후 에반스에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패스트볼이 높게 형성된 실투가 된 탓입니다. 3회초 무사 1, 2루 위기에서 실점을 막았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관련기사: 야구판에서 야구를 해야지 왜 타짜를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알 타짜네요, 타짜.
씁쓸하지만
프로는 결국 실력이 있어야 지지받으니 김현수의 메이저 도전은 결국 슬럼프와 경쟁자에게 밀려서 실패하고 돌아올 삘이네...

고영민-박경수, 성남고 1년 선후배의 ‘엇갈린 처지’
두산 고영민과 kt 박경수는 성남고 1년 선후배입니다. 두 선수 모두 1984년생이지만 고영민이 2월에 태어나 1년 선배입니다. 우타 내야수로 프로 데뷔 후 주 포지션이 2루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프로 데뷔 당시에는 박경수가 각광을 받았습니다. 2003년 LG의 1차 지명으로 4억 3천만 원의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입단해 화제를 뿌렸습니다. 반면 고영민은 2002년 2차 1라운드 9순위로 두산에 지명되어 1억 원의 계약금에 입단했습니다. 지명 순위와 계약 규모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두산 고영민 먼저 적응한 쪽은 고영민이었습니다. 그는 2006년 0.270의 타율로 주전 2루수를 꿰찼습니다. 2007년에는 12홈런 36도루로 장타력과 주루 능력을 겸비한 내야수로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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