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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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속의 시리즈’ KS 잠실 3연전

‘시리즈 속의 시리즈’ KS 잠실 3연전

한국시리즈가 무대를 잠실벌로 옮깁니다. 대구에서 2경기를 맞붙은 삼성과 두산은 각각 1승을 나눠 가진 뒤 상경했습니다. 29일 3차전을 시작으로 잠실구장에서 3일 연속으로 경기가 펼쳐집니다. KBO리그 포스트시즌에서 3일 연속 경기를 치르는 것은 한국시리즈 3차전부터 5차전이 유일합니다. 만일 삼성과 두산 중 어느 한 팀이 잠실 3연전을 모두 승리할 경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양 팀은 잠실에서 현실적인 목표로 2승 1패를 설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실 3연전은 가히 ‘시리즈 속의 시리즈’라 할 만합니다. 두산 함덕주 삼성과 두산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선발과 마무리를 연결시켜주는 허리가 약합니다. 삼성은 안지만과 임창용의 엔트리 제외로 인해 심창민에 기대

KS의 두산 양의지, 공수에서 2% 아쉬워

KS의 두산 양의지, 공수에서 2% 아쉬워

두산이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2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6:1로 승리했습니다. 전날 1차전의 뼈아픈 역전패를 잊을 수 있는 완승이었습니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양의지의 공수 부진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는 2개의 볼넷을 얻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4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의지는 바깥쪽 원 바운드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5회초에는 2사 후 김재호부터 김현수까지 5연속 안타로 대거 4득점에 성공했지만 2사 1, 2루에서 양의지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7회초에는 민병헌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지만 2사 1, 2루에서 양의지의 유격수 땅볼로 공수 교대되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두산 타선은 9개의 잔루를 기록

[관전평] 10월 27일 삼성:두산 KS 2차전 - ‘니퍼트 7이닝 무실점’ 두산 6:1 완승

[관전평] 10월 27일 삼성:두산 KS 2차전 - ‘니퍼트 7이닝 무실점’ 두산 6:1 완승

니퍼트의 괴력은 한국시리즈에도 이어졌습니다. 27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선발 니퍼트의 7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삼성에 6:1로 완승했습니다. 두산은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니퍼트, 선취점 실점 위기 극복 니퍼트는 7이닝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경기 초반 위기를 맞이했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1사 후 박해민에 몸쪽으로 붙인 패스트볼이 다소 먹힌 타구였지만 좌익선상으로 빠져나가는 2루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니퍼트는 1사 2루 위기에서 나바로를 바깥쪽 원 바운드 유인구로 헛스윙 삼진, 최형우를 높은 로케이션으로 3루수 뜬공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선발 니퍼트

[관전평] 10월 26일 삼성:두산 KS 1차전 - ‘차우찬 터프 세이브’ 삼성, 5점차 극복 대역전승

[관전평] 10월 26일 삼성:두산 KS 1차전 - ‘차우찬 터프 세이브’ 삼성, 5점차 극복 대역전승

삼성이 첫판을 웃었습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은 두산에 0:5, 4:8로 뒤져 패색이 짙었지만 9:8로 뒤집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두산 2회초까지 5:0 리드 초반 흐름은 두산이 일방적으로 장악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여세를 몰아 1회초와 2회초를 합쳐 5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허경민이 선발 피가로의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 민병헌, 김현수, 양의지의 3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했습니다. 2회초에도 두산은 쉬어가지 않았습니다. 1사 후 오재일과 김재호가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자 정수빈이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뿜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