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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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8일 LG:두산 - ‘치명적 주루사 연발’ LG 2:4 역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잠실 두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2이닝 연속 절호의 기회에서 나온 주루사가 치명적이었습니다. 스퀴즈 실패 더블 아웃, 누구 잘못? LG 타선은 선발 보우덴을 상대로 4회말까지 단 1명의 타자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0:0이던 5회말 선두 타자이자 4번 타자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들었습니다. 오지환이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로 1사 2, 3루를 만들자 두산전에 강한 양석환이 겨드랑이 높이의 하이 피치를 좌전 적시타로 연결시켜 선취 득점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1사 1, 3루에서 유강남이 초구에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1루수 오재일에게 뜬공 아웃 처리되었고 3루 주자 히메네스마저 주루사했습니다.

[관전평] 8월 24일 LG:두산 - ‘이준형 2이닝 12실점’ LG 6:18 대패

LG가 대패했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6:18로 패했습니다. 채은성의 과욕, 승부 갈라 승부는 1회초에 갈렸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뒤 무사 만루 기회가 이어졌습니다. 대량 득점에 성공할 경우 초반에 승부를 가르며 3연승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채은성이 풀 카운트 끝에 몸쪽 높은 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득점권 기회에서 적극적인 타격은 좋습니다. 하지만 밀어내기 볼넷이 가능한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방망이에 맞힐 수 없는 볼을 휘두른 선택은 명백한 과욕이자 이적행위입니다. 보우덴의 제구가 흔들리는 가운데 채은성이 침착하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면 경기의 향방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무사 만루가 1사 만루로 바뀐 뒤 타석에 들어선 오

[관전평] 8월 23일 LG:두산 - ‘양석환 연타석 홈런’ LG 연장 혈투 끝에 2연승

LG가 연장 혈투 끝에 2연승했습니다. 23일 잠실 두산전에서 양석환의 데뷔 첫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의 화요일 20연승을 저지하며 상대 전적을 6승 6패 동률로 맞춘 LG는 4위 SK에 0.5경기 차, 5위 KIA에 승차 없이 육박했습니다. 선제 2득점 후 중반까지 득점 실패 LG 타선은 2회초 2점을 선취했습니다. 1사 후 오지환이 볼넷을 얻은 뒤 양석환의 우익수 깊숙한 플라이에 하프 웨이가 아닌 태그 업을 선택하는 고급스런 주루로 2루에 안착한 뒤 유강남의 좌전 적시타에 득점해 0의 균형을 무너뜨렸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타구가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적시 2루타가 되어 2:0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경기 중반까지 득점권 잔루를 쌓았습니다.

[관전평] 8월 4일 LG:두산 - ‘윤지웅 천금의 구원승’ LG 3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질주했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4시간 47분에 이르는 연장 12회 혈투 끝에 6:5로 신승했습니다. 절체절명의 끝내기 위기에 등판해 천금 같은 구원승을 거둔 윤지웅의 역투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4회초 2득점으로 3:1 리드 1회초 LG는 2사 2루에서 히메네스의 좌중월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1회말 무사 1, 2루 위기를 넘겼으나 2회말 1사 후 김재호와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리드를 잡았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양석환이 희생 번트를 성공시킨 뒤 선발 안규영의 폭투와 임훈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3:1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유강남 타석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