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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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Saga] 이런 배은망덕한 녀석들

[BG Saga] 이런 배은망덕한 녀석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3월 26일

할 줄 아는 마법이라고는 "하급 흡수" 이거 하나 밖에 없는 잉여를 초반 동료라고 데리고 다니면서 스크롤 쥐어주고 술도 사줬는데 "우리랑 너는 가치관이 너무 안 맞네 ㅂㅂ 등 뒤 조심해라 생퀴" 이러면서 자기 동료를 데리고 튀어 ? 역시 동료는 어벙하고 순진한 녀석들이 최고다. 동료라 쓰고 호구라 읽는 느낌이지만 일단 데리고 다니면서 써먹어야지 그리고 저 어버버버~ 거리는 말 더듬이 전사 주제에 꼴에 남자라고 자기 여자는 일단 목소리는 좋은 여자로 데리고 다니는 녀석은 언젠가 뒤통수를 쳐버릴거야. 그리고 유부녀가 과부가 되버리면 (흐흐흐) 점점 성기사 스럽지 않은 느낌이지만 성性 기사 나 성聖 기사나 같은 성기사니까 그래도 성기사답게 착한 일도 합니다. 거들 중에 아주 필요한 거 아니면 넘겨주기

[BG Saga] 보물을 얻었다 !

[BG Saga] 보물을 얻었다 !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3월 23일

처음에는 왠 미친 노인인가 하며 적당히 넘어가지만 N 회차 이상 해봤다면 이 영감님의 질문에 공손히 대답하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피 본다는 걸 깨닫지. 수상해보이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영감님과 공손한 대화를 나눈 후에 발더스 게이트에서 에드위나 ! 를 얻기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아티팩트를 얻기 위해 분에 넘치는 보물을 가진 오우거에게 보물에는 걸맞는 주인이 있다는 걸 알려줍시다. 이 때를 위해 시작지역인 캔틀킵에서 받은 돈 다 털어 플레이트 갑옷을 사왔으니, 착용하고 덤빕시다. 아버지가 남긴 매직미사일 스크롤도 조금 아깝기는 하지만 아낌없이 씁시다. 두 개의 거들 이 나왔습니다. 한 개는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한 개는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니 잘 챙겨둡시다. 저주받은 아이템이라고 하지만, 그 저

[Game] 불현듯 신의 계시를 받고 발더스 게이트를 켜니

[Game] 불현듯 신의 계시를 받고 발더스 게이트를 켜니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3월 21일

Dice God 말 그대로 주사위의 신께서 다시 돌아온 어린 양에게 이렇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은 직후에는 "아. 직업을 버서커 아니면 켄사이 그도 아니면 레인저로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필이면 개구린 팰러딘 그것도 인퀴지텈ㅋㅋㅋ" 이러며, 그 분을 모독하고, 그 분의 축복에 침을 뱉는 불신자의 행동을 하였지만, 오랫만에 BG 를 다시 켠 신도에게 불경의 철퇴를 내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믿음을 잃고 잠시 그 분의 곁을 떠난 어린 양을 잊지 않으시고 전능하신 그 분 자신의 상징으로 그 권능을 어린 양에게 보여주셨으니, 어리석었던 신도는 다시 그 분의 품에 안기겠나이다.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moeworld.kr the 3rd|2012년 8월 17일

플레이할 기회가 없었거나(혹은 날렸거나)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 by R쟈쟈님 게임을 즐기다 보면 끝까지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엔딩을 감상하지 못하고 접을 때가 더 많습니다. 제가 즐겼던 게임 중에서 클리어하지 못해 아쉬웠던 게임들을 적어봅니다. 1. 파이어 엠블렘 슈퍼패미컴용으로 리메이크된 파이어 엠블렘을 친구에게 빌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했는데, 1부 클리어를 눈앞에 두고서 눈물을 머금고 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한참 뒤에야 다시 붙잡을 수 있었지만 처음에 가졌던 몰입감은 느끼기 어려웠죠. 2. 발더스 게이트 II 사실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는 클리어한 적이 없습니다만, 그중에서도 2탄은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장대한 스토리에 적당한 난이도가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