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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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대형 선박을 보며 출퇴근
2010. 11. 30 / Kigamboni, Dar se Salaam 출퇴근을 하면서 보게 되는 장면은인도양 위를 떠 다니는 대형 선박들이다.이 먼곳 탄자니아까지도 물동량을 보내는구나.다르에스살람 항구에 정박해서컨테이너를 내리고 있는 중.출퇴근 시간에 서너척의 대형 선박을 본다.하루에 얼마나 많은 선박들이 들어 오는 걸까?그리고 훈련.정해진 장소는 없다.그때 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빈 장소를 찾는다.프로그램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튼튼한 벽과 마른 바닥만 있으면 OK.

탄자니아 해군본부 수업 시작
2010. 11. 12 / Kigamboni, Dar es Salaam 드디어 탄자니아에서의 세번째 훈련이 시작되었다.이번 훈련은 12월말까지 2달간 이루어진다.내년에 있을 본격적인 훈련을 대비해서해군본부의 훈련장을 점검하고해군과 해병대원들의 상태를 체크하는 정도그래서 이번은 기간이 좀 짧다.출퇴근할 때 인도양을 매일 건너야 한다.건너는 시간 5분.대기시간은 그 몇배나 되지만.배삯은 100실링이나본인은 국방부 교관이라 공짜.저 인도양 위에 떠 있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다.조용히 물을 가르며주변의 화물선들을 구경한다.배가 도착하면 내리는 것은 전쟁이다.서로 먼저 내리려고사진처럼..해군본부에서의 첫날.첫날은 늘 그렇듯 오리엔테이션.태권도 훈련 일정과 기초적인 한국어(숫자)그리고 평가 계획 등.그동안 육군

인도양을 건너 탄자니아 해군본부 사전 답사
2010. 10. 26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은 인도양에 접해 있다.특이하게도 옆 동네를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상황이 있다.그곳이 바로 키감보니(Kigamboni)로 가는 길이다. 시내 키감보니 페리에서 배를 타고 5분만 가면 나오는 곳.배삯은 100실링이다.탄자니아 국방부 신분증이 있는 난 공짜로 탄다.군인, 경찰, 교도관은 다들 무료 승선 가능하다. 이 시기는 2년간의 임기를 2개월 남겨둔 상태.2년을 하고 귀국하게에 너무 아쉬워1년 연장을 신청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상황. 국방부에서 지정한 해군본부 훈련을 위해사전 답사를 가는 첫날이었다.사진에 등대도 보이고수산시장도 보이고탄자니아 은행도 보이고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는 순간이 아직까지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1일차 - 음트와라(Mtwara)
2010. 09. 21 / Mtwara 이곳 음트와라에는 단원들이 좀 있는 편이다.한때는 가장 멀고 낙후된 지역이었는데요즘은 명함도 못 내밀 정도다.음트와라 기술중등학교.한국으로 치면 공고 정도 되것 같다.다르에스살람은 포장도로가 많은데그 외 지역은 솔직히 비포장이 훨씬 많다.인도양 위에 멈춘 구름.멋지구나.나무도 곱게 자랐네음트와라 시외 버스 터미널.탄자니아 여행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것은차표는 당일에 사는 것이 아니고미리 직접 구입을 해야 한다.좌석 또한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하고.미킨다니.미텡고 중등학교 방문.파인애플이 이렇게 자라는줄 처음 알았다.올드 보마 호텔(?)나름 풀장을 겸비한 곳.시간이 없어서 수영을 하지는 못했지만.숯 3포대를 자전거에 싣고 시내에 팔거 가나 보다.숯 1포대에 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