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포스트: 38|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38 posts
탄자니아 해군본부 위로 방문

탄자니아 해군본부 위로 방문

2010. 12. 24 / Kigamboni, Dar es Salaam 크리스마스르 하루 앞둔 날.훈련 과정 내내 찍은 사진 중잘 나온 사진을 확대해서 부대에 가져 왔다.해군본부에서 우연히 만난두명의 특수부대원.나의 첫번째 훈련에 함께 했던 군인들이다.크리스마스 이브날 건너는 인도양.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기분은 덥지 않다.바지지(Bajaj, 삼륜 자동차) 운전사 JC.언제나 나의 손발이 되어 준다.가격도 정해도 있고무리한 요구에도 야간에도 새벽에도언제 어디서든지 부탁을 들어주는 JC함께 돼지고기를 다시 먹고 싶네.

탄자니아 해군본부 마지막 수업

탄자니아 해군본부 마지막 수업

2010. 12. 23 / kigamboni, Dar es Salaam 11월 12일에 첫수업을 시작하여오늘까지 한달 반 정도 훈련이 진행되었다.보통 8개월 정도 훈련을 했는데이번 같은 경우는 특별한 케이스라서길지는 않았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다.68년생 이링가(Iringa) 출신의 중사 이사야.나랑 띠 동갑이네.몸은 안 따라 주지만 열정만은 최고.86년생 하지 하미스 압두.덤블링을 좋아했던 음트와라(Mtwara)에서 근무하는 병사.88년생 하지 라마단 하지.미카디(Mikadi) 해변에 있는 부대에서 근무.바로 해군본부 근방에 있다.80년생 이링가 출신의 팜바노 필리포 음가오.길지는 않았지만아름다운 추억이었다.인도양을 지키는 탄지나아 해군.때로는 소말리아 해적과도 싸워야 하는 해군.영원히 아름다운 인도양을

잔지바르 방문 셋째날

잔지바르 방문 셋째날

2010. 12. 11 / Kendwa Beach, Zanzibar 스톤타운에서 북쪽으로 달라달라를 타고 1시간 정도차비는 1500실링을 지불하면 다다를 수 있다.차를 렌트하면 좋고 편하지만코이카 단원은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언제나 봐도 잔지바르의 인도양은 정말 아름답다이렇게 환상적인 바다가 있을 수 있으랴?색깔과 촉감이 가슴을 적신다.깨끗하고 푸르른 빛깔의 인도양이 난 좋다.

탄자니아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케냐인

탄자니아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태권도를 가르치는 케냐인

2010. 12. 03 / Kinondoni, Dar es Salaam 태권도보다는 가라데를 더 잘 아는 이곳에서외국인이 태권도를 다른 외국인에게 가르친다.그는 바로 케냐인 제자 레니다.승급 심사가 있던 날.그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다.아이들 대부분은 주재원의 자녀들이었고현지 탄자니아 아이도 있었다. 한국에서도 저 정도 연령대의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은데언어도 다르고 나라도 다르고같은게 없는데 수업을 진행하는걸 보면참 대단하다는 걸 느꼈다. 승급 심사후 저녁을 바닷가 근처에서 먹기로 했다.그래서 미리 식당 근처에 있는 Slipway에 왔다.이곳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탄자니아의 장소이다.야경이 정말 아름답다.게다가 인도양도 바로 앞에 있고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와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 등없는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