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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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0일차 - 음트와라(Mtwara)

탄자니아 남부지방 여행 10일차 - 음트와라(Mtwara)

2010. 09. 20 / Masasi - Mtwara마사시(09:03) - 은단다(10:14) - 음타마(11:35) - 음나지 음모자(12:18) - 미킨다니(13:36) - 음트와라(14:00)차비는 5,000실링. 생각보다 저렴하네.한국에서는 2시간 거리인데이곳은 비포장이라 거의 5시간이 걸렸다.그래도 5시간 걸려서 온게 다행일뿐..어젯밤 늦게 도착해서 하룻밤 묵은 숙소.마사시는 작은 도시이다.사실 시내라고 해봐야10분만 둘러 보면 끝이다.탄자니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본의 원조사업들.언제쯤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을 볼 수 있을까?각 도시까지의 거리.숫자로 보면망가카 30분, 툰두루 2시간, 송게아 5시간일 것 같은데실제로 이동하면 최소한 2배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드디어 음트와라 입성.미용실 아가씨

웅구자 섬 in Zanzibar

웅구자 섬 in Zanzibar

2010년 4월 3일 ~ 5일 < Kisiwa cha Unguja > 잔지바르(Zanzibar)는 2개의 큰 섬을 합쳐서 불리워진다. 그 큰섬은 웅구자(Unguja) 섬과 펨바(Pemba) 섬인데 소위, 우리가 잔지바르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에 가는 것이다. 잔지바르의 매력은 아무래도 인도양을 건너는 에어컨이 빵빵한 배 안이다. 떄로는 춥기까지 하다. 이곳만큼 시원한곳은 없을듯. 선거 벽보. 우리나라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이름과 정당만 있는게 차이 스톤타운(Stone Town)의 미로와 같은 골목길. 이곳에 살지 않으면 몇번을 와도 길을 잃어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 탄자니아

탕가에서의 1박

탕가에서의 1박

2010년 3월 1일 < Nimelala siku moja, Tanga > 어제 마라톤을 완주하고서 곧바로 동기들과 함께 탕가로 왔다. 여기에는 울 동기 사사(Sasa)가 살기 때문에 이곳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기로 했다. 오랜만의 마라톤이라서 후유증이 꽤나 있었다. 잘 걷지도 못하겠고 어제 독착해서 티켓팅을 하고 계속 사사 집에서 쉬었다. 걷기도 상당히 힘들었으니 사사 집은 3층에 있다. 그곳에서는 저 멀리 인도양도 보인다. 조용한 도로와 보슬비가 내려주는 아침 평화로운 분위기의 탕가다. 그래도 여전히 학교는 바쁘구나. 버스를 타러 가는 길조차도 조용하다. 차들은 별로 없고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대세다. 잘 살펴보니 대부분이 평지다. 버스

100실링짜리 배를 타고

100실링짜리 배를 타고

2009년 10월 5일 < nauli shilingi mia moja > 다르(Dar)에는 섬은 아니지만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키감보니(Kigamboni)로 배를 타면 5분 정도 걸린다. 배삯은 학생과 군인, 경찰, 교도관은 무료이고 사람은 100실링이고,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순으로 요금이 올라 간다. 저기 보이는 쌍둥이 빌딩이 탄자니아 은행이다. 배타는 곳은 시내에 있기 때문에 배를 타고 시내의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배를 타고 건너서 키감보니 쪽 항구 도시인 물고기를 잡아 살아 가기 때문에 배가 많이 정박해 있다. 인도양 위에 떠 있는 작은 배 가장 높게 솟아 있는 것이 등대 역할을 하는 곳이다. 5분이 걸려 건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