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5. 24 / Tanga 탕가 시내 및 주변 둘러보기탕가의 시내는 참 깨끗하다.시외 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중고시장.이름하여 '탕가 마노'라고 부른다.겉으로는 흐름해 보이지만 에어컨이 달려 있는 클럽.슐레 야 음싱기 다라하니'다라하니 초등학교'탕가 비치 리조트에서 만난2009년도 태권도 훈련 제자 특수부대원 바카리2010년도 제자 공군부대원 음김바.이곳에 살아서 함께 왔다.무슬림이 많이 사는 탕가다.인도양을 끼고 도시가 형성되어 있어탄자니아에서도 더운 도시로 소문이 나 있다.조용하고 평온하다.오르막고 내리막이 거의 없어서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 타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