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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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시리즈의 진 주인공이었던 윌 터너 & 엘리자베스 스완 커플을 내동댕이치고 호기롭게 시작한 프랜차이즈의 속편. 하지만 그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을 줄이야... 이전 시리즈에서 잭 스패로우가 마음껏 활개칠 수 있었던 이유는, 진짜 주인공이 따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바로 윌 터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주인공이랍시고 꼭 다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야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윌 터너는 주인공 자리에 썩 잘 어울리는 캐릭터였다. 담백한 미남형 얼굴에다 싸움도 잘 하고, 그 와중에 가슴 깊이 간직한 순정이라니. 때로는 빙구짓 할 때의 유머도 있고. 한마디로 윌 터너가 주인공이란 자리가 주는 부담감을 모두 갚아내고 있을 때, 잭 스패로우는 그냥 날뛰기만 하면 됐다. 메인 요리의 풍미를 좌지우지하는 특급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많은 말이 필요 없는 영화입니다. 확실히 먼저 보신 분들이 지적하신 것처럼 스토리가 좀 그렇긴합니다 편의주의적으로 흘러가는 내용도 그렇고, 너무 어이없이 식어버린 삼지창 떡밥도 그렇고 뜬금없는 부녀 상봉에, 잭 스패로우의 개그도 이젠 식상하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아이러니한건 그런데도 재밌습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선장님 보면서 웃을 수 있고 액션 빵빵하고, 펑펑 터지고 시원시원하지만 과하지 않으니까 적당하게 딱 보기 좋습니다 아무리 썩어도 입담은 어디가지 않는 캐릭터성도 그렇고요. 여하튼 재미를 주니까요 근데 보다보면서 궁금한게 말입니다. 선장님은 하는 건가요. 일단 내용이 애매해서 시계열을 못잡는 4편은 넘기고 3편 마지막에 윌이 플라잉 더치맨에 선장으로 착임하고 나서, 헨리의 상

해적 영화 보러옴
지난번 영화같은 똥만 아니면 되는데 이바닥이 그렇게 녹녹할리가 없지... 그냥 별 기대 안하고 보러 가는 느낌으로 봅니다

초 스포 야메 감상.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8/10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en Tell No Tales, 2017) 1. 솔직하게 4편을 무지무지 재미없게봐서 이번에도 걱정했습니다만... 2. 올ㅋ 오오올ㅋ 3. 정확하게는 4편부터 시작하는 신 트롤로지가 되었어야만 했지만.... 4. 기대는 첫번째 장면부터 화려하게 박☆살★ 5. 블랙펄! 블랙펄!! 블랙펄!!! 6. 악역으로 살라자르함장이 최강의 적인것같은데 정작 실적이 있...나? 7. 마법의 나침판 그거 나 주쇼. 잽라. ㅂㄷㅂㄷ 8. 젋은 잭 스페로우는 CG죠? CG라고 해줘요. 잭 본인 분장이라면 ㄷㄷㄷㄷ 9. 최초의 조공이라.. 허허 10. 확실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