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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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포함)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드디어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의 팬이기 때문에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평점을 주면 10점 만점에 7점은 줄 수 있을거같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팬심이 포함된 점수이고 사실 팬심이 포함된거치고는 살짝 짠 점수라고도 볼 수 있겠죠... 일단 단점부터 살펴보면 1.잭 스패로우의 비중이 좀 적습니다 어디까지나 이 작품의 주인공은 잭 스패로우고 적도 잭 스패로우에게 원한이 있는 적임에도 불과하고 초점이 잭 스패로우에 맞춰져있는 느낌이 안듭니다 물론 이미 5편이나 된 작품이고 잭 스패로우로써의 매력은 보여줄때로 보여준 상태라서 새로운 캐릭터들에게 할애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해만 하는것이라... 2.매력없는 뻔한 악역 이건 뭐 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형편 없었어 -
분명 아이맥스나 4DX로 본다면 상당한 볼 거리가 가득했을 지도 모른다. 불행히도 2D로 본다면 이 영화의 밑도 끝도 없는 황당한 깜짝쇼에 보는 내내 이상함만 느낄 지도 모른다. 캐리비안의 해적은 장기 시리즈이기에 늘 전작의 설정이 영화 속에서 들어가 있다. 그런데 이번 편은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앞뒤가 안 맞는다. 첫째 예고편에서 잠깐 등장한 윌 터너가 당한 저주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두가지로 예상할 수 있다. 첫째는 윌 터너가 어떤 이유로 죽은 자들을 데리고 가는 미션을 수행하지 못해서 당한 것이다. 둘째는 바르보사가 만난 마녀의 힘에 의해 저주를 당한 것이다 란 것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예상에 허점이 있다. 첫재 윌의 성격상 이전 플라잉 더치맨 선장처럼 죽은 자를 보살피지 않을 이유가 없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자는 말이 많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캐리비안이 6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영상미와는 별개로 항상 평가는 썩어문드러지던 시리즈였죠. 그래도 이런 해양모험영화라는게 남은게 겨우 이거뿐이라 눈물과 기대를 머금고 보고와야합니다. 애초에 요즘 모험영화 너무 없자나... 이제는 더이상 가져다 쓸 바다의 신비가 다 떨어졌는지 그냥 유령(?)이 잭 스패로우를 노립니다. 그들을 막기위해서는 포세이돈의 삼지창이 필요하고 그 창으로 아버지를 플라잉 더치맨에서 해방시키려는 헨리 터너와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잭 스패로우와 헥터 바르보사가 함께합니다. 전반적으로 1~3편의 이야기를 후일담 형식으로 외전처럼 마무리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름 결말을 맞이한 터너 부부를 한번 더 끌어와 기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비극적이고 웅장한 분위기를 살리려는 오프닝 시퀀스인 건 알겠다만, 그래도 너무 뜬금 없이 영국판 레미제라블 아닌가. 남녀노소 모조리 끌려나와 교수형 당하는 판국에 갑자기 해적 노래 부르고 자빠졌다니. 언제부터 이렇게 해적이란 존재가 모두를 결속시켜주는 대단한 존재였단 말인가. 더불어, 이어지는 싱가폴 시퀀스에서는 노략질을 일삼던 해적들이 갑자기 일제시대 독립투사들처럼 묘사된 부분도 사실 웃기면서 재밌는, 재밌으면서 웃기는 지점. 하기야 이 시리즈 전체가 거대한 해적 이미지 변신 작업이니. 2편과 3편이 서로 종속되는 구성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완성도나 완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나마 2편은 판을 벌려놓는 역할이라 비교적 마음껏 날뛸 수 있었지만 3편은 모든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매듭짓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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