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Posts
75 posts
2012-453.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11) 오사카의 아키하바라, 항마력을 갖고 덴덴타운을 가다.
일본 오사카에서의 3일차. 정말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은 군 복무 시절 100일 휴가 이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아오...ㅠㅠ 회사에서 일 하는 시간은 3G, 일본여행에서 가는 시간은 WARP도 아니고... 어쨌든 일본에서의 3일차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숙소 밖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오후 6시 20분. 그래도 공항까지 5시엔 가야 하기에 일정을 크게 잡을 수 없어요. 오늘의 아침식사는 스키야 옆에 있는 요시노야에서 시작합니다. 사실 스키야를 두 번 가도 좋은데 한 번은 요시노야도 가야지요. 원래 일본 규동 원조 하면 요시노야라고 하지만 최근은 가격이 저렴한 마츠야, 다양한 메뉴를 시도하는 스키야에 밀린다고 합니다.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세팅. 티슈, 그리고 초생강. 그 밖에

2012-449.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게임편.2) Beatmania2DX.20 TRICORO
번외로 하나씩 쓰는 일본여행의 백미, 아케이드 게임 이야기. 지난 DDR X3 vs 2nd mix에 이어서, 이번엔 Beatmania2DX 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 주시는 분들 중 이 게임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또 즐기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 역시 마찬가지고요. 바다 건너 일본에는 현재 Beatmania2DX의 최신작인 'TRICORO'가 가동중입니다. 아쉽게 한국에는 아직 신작 소식이 없지만요. 여행을 다녀온 지 좀 시간이 지나 시시각각 변하는 새로운 게임 정보에 비해 좀 늦은 사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본 현지에서 찍은 생생한 Beatmania2DX.20 TRICORO 사진들의 기록을 이 여행기를 통해 따로 남겨놓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2012-438.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7) 만박 만세, 만박 만세. 1970 오사카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오사카 만국박람회의 상징인 '태양의 탑' 만국박람회공원 모노레일 역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조형물입니다. 이번 일본여행 때 만국박람회 공원을 온 목적이기도 하지요. 어째서 저런 우스꽝스럽게 생긴 탑을 보러 여기까지 온 거냐 하면요... . . . 성지순례입니다. (20세기소년 · 우라사와 나오키) - 이 만화를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 설명은 생략합니다. 복잡하게 뻗어있는 오사카 모노레일의 선로. 이 만국박람회공원 역은 지선으로 갈라지는 환승역이기도 하고 이 곳에 차량기지가 있어 역이 꽤 복잡하게 선로가 꼬여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일반 열차의 선로가 아니라 다소 놀이기구 같다는 느낌이 있더군요. 역으로 들어오는 모노레일. 모노레일이라 해도 우리나라의 의정부, 용인, 김해경

2012-435.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6) 철덕철덕 오사카 모노레일 타고 만박공원에 가자!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어제 못지않게 아주 빡센 일정을 소화해야 하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밥 먹으러 밖으로 나옵니다. 전 날 숙소에서 츄하이를 얼마나 마셨는지, 숙취가 있는지 다리가 아픈지 여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빡신 일정이니까요... 숙소 앞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 유료 대여가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다음에 혼자 이 곳에 오게되면 자전거를 빌려 볼 생각. 선선하니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신선한 오사카 아침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는 C. 사진은 가렸지만 실제 표정과 싱크로가 100%;; 숙소 앞 풍경. 다이고쿠쵸 역은 최대의 번화가 난바와 한 정거장 거리에 떨어져있지만 그 난바의 복잡함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주택가가 밀집해있는 굉장히 조용한 동네입니다. 게다가 일요일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