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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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55. 일본 칸사이 여행기 (30) - 묘신지와 키타노텐만구, 도시샤 대학. 그리고 마츠야에서의 점심.

2012-255. 일본 칸사이 여행기 (30) - 묘신지와 키타노텐만구, 도시샤 대학. 그리고 마츠야에서의 점심.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18일

계속되는 교토에서의 5일차, 일본 칸사이 여행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찰 '닌나지'를 뒤로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확실히 교토 버스 1일 승차권이 정말 좋긴 좋군요. 버스 단독 승차시 요금이 200엔인데 500엔에 하루종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이 버스는 아무리 봐도 확실히 관광객을 '노리고' 일부러 싸게 내놓은 패스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버스에서 내릴 때 이 패스만 보여주면 아무런 무리 없이 하차가 가능하니, 교토 관광을 할 때는 정말 이 1일 승차권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차량은 한국과 반대로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교통카드라던가 현금을 지불할 땐 저 기기에 돈을 넣거나 카드를 넣으면 되지만 1일 무제한 승차권은 기기에 넣을 필요 없

2012-250. 일본 칸사이 여행기 (29)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료안지와 닌나지.

2012-250. 일본 칸사이 여행기 (29)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료안지와 닌나지.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14일

교토에서의 두 번째 날. 사실 교토에서는 오래 된 사찰 관람이 메인이라 여행기 자체는... 다른 것에 비해 많이 재미없습니다...^^; 그냥 풍경보시라는 의미로 사찰 사진에는 별 코멘트 없이 휙휙 넘기도록 할께요. 사진은 킨카쿠지에서 유용하게 이용한 59번버스. 배차간격이 다른 버스에 비해 비교적 촘촘한 편이고 (...라고 해봤자 우리나라 중앙선 수준이지만) 유명 관광지를 많이 지나다니는 노선이라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했던 버스 중 하나입니다. 버스 도색의 문제 때문인지 버스가 조금 낡은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료안지 (용안사) 귀족 별장을 개조하여 1450년에 세운 선종 사찰 중 하나라고 합니다. 다만 건물 화재로 많은 건물이 1797년에 불타버려 지금은 극히 일부만 남아

2012-24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8)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킨카쿠지(金閣寺)를 만나다.

2012-24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8)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킨카쿠지(金閣寺)를 만나다.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10일

- 칸사이 여행 5일차 시작 -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한 7시반쯤 일어난 것 같네요. 일어난 뒤에 찍은 아침의 숙소 토지안의 풍경... 완전히 그냥 가정집입니다. 진짜 가정집을 개조해서 도미토리의 숙소로 만든 곳이라 좋게 얘기하면 친숙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약간은 허름하고 지저분한 곳. . . . . . . 사진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낌새를 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 사진은 사실 아침에 찍은 게 아니라 전날 밤 자기전에 찍은 겁니다. 창문의 색을 보면 엄청 어둡지요. 하지만 아침에는 그래도 햇빛이 바로 비춰서 좋더군요. 할아버지께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인사~ 토지안의 좋은 점이 있다면 밤에 술을 제공해주는 것 외에도 아침식사를 제공해준다는 것이지요. 1박 2000엔에 술과 아침식사제공! 물론 호텔 조식뷔페

2012-23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7) - 천년고도 교토의 야경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다.

2012-23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7) - 천년고도 교토의 야경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다.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5일

교토 첫 날 관광 마지막 코스였던 키요미즈데라를 뒤로 하고 왔던 길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밤이라 등을 밝힌 토요쿠니 신사 앞. 아까 해가 떴을 때도 적막했던 신사는 밤이 되니까 더욱 더 적막해지는군요. 그 전에 이쪽 동네 자체가 워낙에 조용한 곳이었지만... 버스정류장. 도시 특성상 철도보다 버스망이 더 체계적으로 발달한 교토에서는 이렇게 버스정류장에 버스 노선과 함께 전철처럼 시각표도 따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도 있긴 하지만 여기는 굉장히 체계적이에요) 그리고 한글 표지판도 같이 있네요. 이 날은 버스를 이용하지 않았지만 다음 날, 이용할 때 보니 도로사정이 있음에도 불구 배차간격이 비교적 잘 맞아 놀랐습니다. 마침 버스 한 대가 지나가는군요. 교토의 버스도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 바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