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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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71. 일본 칸사이 여행기 (34) -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 칸사이.

2012-271. 일본 칸사이 여행기 (34) -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 칸사이.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25일

일본 칸사이 여행기. 40번째로 쓰는 글. 사실상 여행기로 쓰려고 계획했던 사진과 글은 아직 한 편 더 남아있긴 하지만 '여행 자체의 기록을 담은' 글은 이번에 쓰는 게 마지막입니다. 지난 3월 27일부터 쓰기 시작한 여행기는 장장 3개월에 걸쳐 제 블로그에 올라왔고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정말 고생했고 재미있게 읽어주신 분껜 감사를, 지루하기 읽어주신 분들께는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글을 쓰고 사진을 남기겠다는 약속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을 정리하는 그 때까지, 최대한 정리를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6일차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토지안에서의 두 번째 아침. 일

2012-268.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5) - 토종어류! DDR X3 vs 2nd mix. (스크롤 주의)

2012-268.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5) - 토종어류! DDR X3 vs 2nd mix. (스크롤 주의)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23일

일본여행기 중간중간 감초처럼 껴든 일본 아케이드 게임 이야기, 그 마지막을 장식할 게임 주제는 바로'토종어류-DDR' 입니다. 제가 두 번의 일본 여행동안 즐긴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이기도 하며 가장 열정적으로 즐겼던 게임 댄스댄스 레볼루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타 사진에 비해 이 쪽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이 기다리신 분들께는 약간의 죄송한 말씀 드리며 DDR 사진은 칸사이에서의 사진, 그리고 돗토리에서의 사진을 나눠 올립니다. 비록 시리즈의 명맥이 우리나라에서는 끊어져서 한국에서는 더 이상 구경할 가능성이 없는 기기이긴 하지만 게임을 즐기시지 못한 분들은 아쉽지만 사진만으로도 현지의 DDR X3 vs 2nd mix의 열기를 조

2012-264. 일본 칸사이 여행기 (32) - 이 곳이 그 조용한 교토 맞아?! 시죠도리 쇼핑가.

2012-264. 일본 칸사이 여행기 (32) - 이 곳이 그 조용한 교토 맞아?! 시죠도리 쇼핑가.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22일

기온 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조금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사실상 교토에서의 제대로 된 '관광' 은 기온거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짓고 이제는 슬슬 해도 질 때가 되었으니 시내로 가서 마지막 날의 아쉬운 쇼핑과 구경을 제대로 즐기려고 합니다. 교토가 워낙에 문화 유적지가 광범위하게 펼쳐져있는 곳이라 사실 이틀 동안 아무리 정신없이 둘러본다 해도 모든 걸 다 보는 것은 무리가 많습니다. 최대한 많이 이것저것 보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실제 교토에 있는 유적 중 절반도 제대로 보지 못했으며 보고 싶었는데 놓친 것도 많아서 좀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 만화에서나 봤던 킨카쿠지, 키요미즈데라를 본 것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기온에서 좀 내려오면 위치한 시죠도리 쇼핑가, 이 쇼핑가에 있는 관광객들을 위

2012-259. 일본 칸사이 여행기 (31) - 기온의 옛날거리에서 마이코를 만나다!

2012-259. 일본 칸사이 여행기 (31) - 기온의 옛날거리에서 마이코를 만나다!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19일

교토의 버스도착안내 시스템. 모든 정류장마다 다 있는 건 아니고 큰 정류장 위주로 설치되었는데 전자식이 아닌 우리나라의 예전 서울지하철 2호선처럼 플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전전 정류장을 표시해주면서 현재 버스의 위치를 저렇게 노란색으로 표시. 느끼는 건데, 딱히 고장이 없다면 오히려 디지털보다 이런 플랩식 행선기가 간단한 정보를 담고 있어 알아보기 더 편한 듯 합니다. 제가 서 있는 버스정류장. 도시샤 대학은 교토 지하철 카라스마선 이마데가와에키 역이 지나다니는 곳입니다. 저 지하철을 타고 가면 교토 역으로도 갈 수 있는데 저는 이 날 버스 1일패스 때문에 열차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교토에서는 정말 단 한 번도 열차를 이용하지 않았네요.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것, 교토에서 다시 칸사이공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