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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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성채 : 무법지대> - 시대와 공간을 주인공 삼아

<구룡성채 : 무법지대> - 시대와 공간을 주인공 삼아

(2024/10/2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마 1980년대 전성기를 맞이했던 '홍콩' 영화에 조금이라도 추억을 갖고 있는 이라면 그 시대감을 고스란히 옮겨 온 이 작품에 분명 적잖은 향수를 느끼게 될 거라고 봅니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구룡성채' 혹은 '구룡채성'으로 불리는 극중 무대 자체가 이제는 철거되어 존재하지 않는 어떤 시대를 상징하는 유물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후반부 화면에 커다랗게 재연되기도 하듯 빽빽하게 밀집한 슬럼 위를 근접해 날아오르는 항공기의 모습은 한때 '홍콩'을 묘사하는 일종의 트렌드 마크처럼 사용되기도 했으니.......

구룡성채:무법지대-가장 비루했던 곳에서 가장 화려하게

구룡성채:무법지대-가장 비루했던 곳에서 가장 화려하게

내 집으로 와요|2024년 10월 3일|영화

홍콩 영화로선 역대 흥행 2위에 오른 는 왜 그토록 홍콩 관객들이 열광했는지 알 것만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비단 이 작품의 완성도나 상업적인 매력이 가득한 작품이라곤 할 수 없는데 홍콩 관객들이 느낄 복합적인 감정을 소환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아주 기억 속에 사라졌던 구룡성채의 존재를 이번에 다시금 소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이 작품의 주인공은 여러 배우들과 액션 그 자체라기보단 구룡성채라는 공간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니 이토록 매력적인 공간으로 구현된 이 영화의 매력은 확실히 남다르네요. 영화의 스토리는 그다지 특별하진 않고 무협 영화나 갱스터 무비.......

친니친니 安娜瑪德蓮娜,1998

소요소요|2020년 3월 17일

금성무 단발이 좋아보여서 봤는데 이걸 보면서 갸우뚱한 장면들.. 기시감 느꼈는데 알고보니 어렸을때도 같은 장면 보고 갸우뚱했었네. 봤던 영화라니. 추억이다 집은 예쁘고

寒戰 2(한전 2 Cold War 2)

寒戰 2(한전 2 Cold War 2)

제작년도: 2015년 개봉일: 홍콩 기준 2016.07.08 감독: 陸劍靑(육검청), 梁樂民(양락민) 출연: 곽부성 양가휘 주윤발 양채니 임문룡 황덕빈 팽우안 장국주 이치정 문영산 장지광 양우녕 주필창 윤자유 장르: 드라마 무간도 이후 새로운 홍콩느와르라고 호평을 받았던 한전의 속편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되었다. 사실 소리소문없이 한정된 지역에서만 개봉을 하고 끝날 것 같지만 말이다 ㅠㅠ 홍콩과 중국에서는 꽤나 흥행을 하였다고 하는데... 일단 전편의 이야기를 5분동안 압축하여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전편에서 곽부성과 양가휘로 대립되던 경찰내부의 세력싸움을 내세웠다면 속편에서는 그 세력싸움의 배후가 누구이고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다만, 배후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