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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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_ 2020.6.5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_ 2020.6.5

23camby's share|2020년 6월 5일

이렇게 엉망인건 오랜만이다.일부러 이렇게 만들려고 해도 쉽지 않을 듯.그래도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캐릭터들인데... 이렇게 소모되기엔 너무 아깝다. 심지어 윌 스미스도 이렇게 지워질 수 있다니.할리퀸이 겁나 예쁘지만, 또 혼자만 방방뜨는건 꼴보기 싫고. 이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의 작품들을 살펴보니...퓨리, 브라이트#......진작 알았더라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텐데.문득 타워 # (7광구)의 김지훈 감독이 생각났다.영화 좆같이 만들고도 후속을 잘도 찍는구나... 싶은것도 비슷하네. 이 영화의 가치라면할리퀸으로 마고로비를 캐스팅했다는거 딱 하나. + 근데 이거 2는 언제 개봉한거냐.... 개봉한지도 몰랐네...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2019) / 케이시 얀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6월 2일

출처: IMP Awards 연인 조커와 헤어진 [할리퀸](마고 로비)은 곧 암흑가의 악당들의 표적이 된다. 그동안 조커라는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건들 수 없었기 때문. 유력한 악당인 로만(이완 맥그리거)에게 붙잡힌 [할리퀸]은 그가 노리는 보석을 찾아준다는 조건으로 처벌을 면하기로 한다. 경찰서까지 쳐들어간 [할리퀸]은 목표물을 가진 소녀 카산드라(엘라 제이 바스코)를 구하지만, 로만에게 넘겨주지 않기로 한다. 완성도가 미묘했던 전편에서 가장 인기를 얻은 캐릭터 [할리퀸]을 주인공으로 코미디풍 활극으로 꾸민 속편. 인접 세계관의 [캡틴 아메리카]와 비슷하게 단독 시리즈에 가까운 [버즈 오브 프레이]를 속편 제목으로 삼아 팀의 기원도 다룬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편에서 [할리퀸] 부분만 따로 빼낸 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2019) / 퀀틴 타란티노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5일

출처: IMP Awards 한 때 수퍼스타였지만 가까스로 할리우드에서 배역을 맡고 있는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이탈리아 영화계에서 온 제의를 받아들일지 고민한다. 그의 전담 스턴트맨이자 로드 매니저 역할을 겸하고 있는 클리프 부쓰(브래드 피트)는 동네 주변 농장에 모여 살고 있는 히피들을 목격하고, 릭이 살고 있는 할리우드 고급 주택가 옆집에는 한창 유명세가 오른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라팔 자위어루차)와 부인 샤론 테이트(마고 로비)가 이사 온다. 세계대전의 상흔이 사라지고 미국의 풍요로움이 극대 달하고 히피들이 늘어나고 있던 1969년 헐리웃의 경력 단절이 오기 시작한 스타 배우를 중심으로 당시 분위기와 ‘특정’ 사건을 조합해 버무린 잡탕 같은 이야기. 전성기를 달리던 헐리웃에 적응하지

어바웃 타임 - 감동적이거나 혹은 밋밋하거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팀(도널 글리슨 분)은 21세가 되자 아버지 제임스(빌 나이 분)로부터 가문의 남자들이 대대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가능해왔다는 사실을 전해 듣습니다. 우연히 저녁 식사를 함께했던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분)와 다시 만나기 위해 팀은 시간 여행을 활용합니다. 팀은 메리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합니다. 시간 여행자의 가족사랑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3년 작 ‘어바웃 타임’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워킹 타이틀의 영화답게 영국이 배경이고 가족 및 연인과의 사랑을 매우 중시합니다. 주인공 팀은 선대의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 능력을 가졌음을 알게 됩니다. 단 미래로는 갈 수 없으며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