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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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1위, 스티븐 소더버그 은퇴

북미 박스오피스 Identity Thief' 1위, 스티븐 소더버그 은퇴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의 세스 고든 감독 신작 'Identity Thief' 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제이슨 베이트먼,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범죄 스릴러입니다. 인터넷의 신분을 도용하는, 도용당한 남자와 도용한 여자의 이야기. 31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659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1만 1650달러로 좋군요. 제작비가 3500만 달러인데 첫주 성적만으로 보면 별로 걱정할 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북미 평론가들이 혹평 중이라는 것과 관객평도 별로라는 게 불안요소. 2위는 전주 1위였던 '웜 바디스'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3.5% 감소한 1150만 달러, 누적 3665만 달러, 해외수익 87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4535만

북미 박스오피스 '웜 바디스' 연애하는 좀비,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웜 바디스' 연애하는 좀비, 왕좌 등극!

좀비도 잘생겨서 예쁜 여자랑 커플질을 한다... 는 것으로 화제가 된 바로 그 작품 '웜 바디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설이 원작이고 우리나라에도 정식으로 번역 출간된 작품이죠. '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 니콜라스 홀트 주연, 존 말코비치가 조연으로 참전했으며 3009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5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에 등극, 극장당 수익은 6482달러로 그냥저냥이네요. 북미 평론가들은 좋은 평을 주고 있고 관객평도 호평입니다. 향후 흥행 추이가 기대되는 부분. 우리나라에는 3월 개봉 예정. 근데 정식 포스터 꽃든 모습이 아주 그냥... 아, 초성체를 남발하고 싶어지는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입니다.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1위

제레미 레너, 젬마 아더튼 주연의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2년 전에 만들어져서 이제야 개봉하는 건데, 보통 이런 식으로 개봉이 지연된 영화의 경우 흥행을 기대할 수 없는 편입니다만 이건 제레미 레너가 요즘 한창 잘 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가 괜찮은 편이었네요. 33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극장당 수입은 5635달러로 별로군요. 여기에 해외수익 358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5480만 달러. 제작비 5천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할 때 북미 수익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해외수익이 괜찮게 붙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가열차게 혹평 중이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숲에

이젠 좀비도 사랑놀음;;; "웜 바디스" 입니다.

이젠 좀비도 사랑놀음;;; "웜 바디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3일

이 영화는 좀 묘한 영화입니다. 그간 나왔던 괴물들의 로맨스를 계승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사이에서 어장관리 하는 영화가 시작되더니, 드라마판에도 괴수 어장관리물이 줄줄이 튀어나오는 시대가 된 겁니다. 그러더니, 결국에는 좀비도 이제는 사랑을 하는 분위기로 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좀 나아보이는게, 이상한 맛이라도 살리는 분위기로 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적어도 주인공 좀비(?)는 여자들한테 먹히게(?) 생기기는 했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웃기는 분위기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