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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깡패가 돌아왔다.
(프로필 이미지 교체) 1차전 1골차의 리드를 안고 알 힐랄의 홈으로 원정을 떠난 울산 현대 호랑이. 무승부만 거두어도 충분히 4강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0:4라는 무참한 스코어로 사우디 챔피언을 아작내버렸다. 이를 본 휴먼들은 2006년 챔스의 추억을 되뇌이고 "깡패가 철퇴를 들고 돌아왔다"-며 감탄하더라. ...... 정말 대단한 울산이 아닐 수 없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어... 여기서 또 하나 안타까워지는 팀은 바로 감바 오사카다(;;). J리그의 왕자 감바는 올시즌 전 김승용과 이근호(-는 군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낸 거긴 하지만)를 울산에 넘긴 후 줄곧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여름 이적시장에선 공격력 보강을 위해 레안드로를 영입했고 그러면서 또 다시 부진했던 하피냐

ACL 알 힐랄 0 vs 4 울산 짧은 감상들
오랜만에 철퇴 제대로 작렬 ㄷㄷㄷ - 정말로 무서운 하피냐 - 오랜만의 시누크 & 이근호 동반골, 패기넘치는(?) 김신욱의 중동원정 기도 세레머니 - 두꺼운 수비 / 묵직한 한 방.. 오늘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철퇴 축구의 모습 - 병수 안 보여.. - 알 힐랄 팬들 멘붕.. 과반수가 퇴장하고 남은 팬들은 울산팬화. 자팀에 야유하고 울산에 환호 - 그야말로 역대급 중동 원정 - 부상도 없고 울산에 있어서 완벽했던 밤 - 보던 팬들은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아챔 울산 현대 vs 알 힐랄 짧은 감상들
- 울산은 과연 수비적으로 나선건가 철퇴 기름칠이 잘 안 된건가. 홈에서 일방적으로 공격당해서야... - 역시 아랍 선수들의 기술은 좋다. 시원시원하게 나가는 중거리는 정말 수준급. - 김영광이 큰 일 해줬다. 끝에 완벽한 골장면을 막아줬다. 중거리도 잘 막아줬고.. - 이근호는 주말 경기 안 뛰어서인지 미친듯이 뛰더라. 그런데 저래서야 이번 주말 뛰겠나.. 부산 상대인데 걍 뛰지마라 ㅋ - 울산의 압박과 패스차단이 돋보였다. 끝에 집중력이 좀 떨어진건 아쉽다. 원정서 부디 정중놓지 말기를. - 유병수는 볼 잡으면 잘 하더라. 헤딩 두 방은 가슴이 철렁였다. 한국 돌아와줘... 더 많이 보고싶어 ㅠ - 스타스포츠 해설자가 은근 한국축구에 대한 지식이 많더라. 캐스터가 우즈벡전 봤는지 근호 국대서
2012 AFC U-16 챔피언십 명단 및 일정
▲ AFC U-16 챔피언십 참가 23명 명단 (2012년 9월 13일 발표) GK: 문광석(보인고), 김형중(일동고), 박철웅(순천고) DF: 유원종, 김기영(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황기욱(서울 유스/동북고), 정훈우(수원 유스/매탄고), 장희웅(대구 유스/현풍고), 김정훈(전남 유스/광양제철고), 황인범(대전 유스/충남기계공고), 유창훈(보인고) MF: 고민혁, 황문기(이상 울산 유스/현대고), 윤용호, 최주용(이상 수원 유스/매탄고), 김태혁(마산공고), 이상기, 전상오(이상 포항 유스/포철공고), 주원석(신평고) FW: 임은수, 조민준(이상 인천 유스/대건고), 이건(제주 유스/서귀포고), 황희찬(포항 유스/포철공고) ▲ AFC U-16 챔피언십 일정 (이란 테헤란, 경기시간은 한국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