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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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촬영장 사진입니다.

"옥자"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8일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극장에서 개봉을 하게 될 것인가는 좀 걱정이죠. 넷플릭스에서 전액 투자 하다 보니 극장에서 걸리기 힘들 가능성이 있어서 말이죠. 정말 희한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장 사진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8월 23일

이 영화는 현재 촬영중입니다. 다만 좀 걱정되는 것이, 이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투자를 하면서, 국내에서 제대로 개봉을 하게될까 하는 점이죠. 아무래도 해당 면에서 위험해 보이는 전력이 좀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제이크 질렌할의 정체를 약간 알았는데, 동물학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틸다 스윈튼은 1인 2역이라고 하네요.

스위스 아미 맨(2016) 트레일러

스위스 아미 맨(2016) 트레일러

다니엘 레드클리프, 폴 다노 주연 캐스트 어웨이에 약을 첨가한 영화. 호평인 걸로 봐서는 영화가 유쾌한 것 뿐 아니라 해학적인 면모도 갖추고 있어서 일지 모릅니다. 내용이 심히 궁금해지는 군요. 아니 그 이전에... 다니엘 레드클리프 씨, 취향이 어찌 되길래 혼스때도 그러시더니 이상한 컬트 영화만 찍으셔. 폴 다노 : 히야야야! 내가 해리포터를 타다니! 포스터에 적힌 3줄평: 이런 영화는 처음이다 물론 여러분들은 수백번 이 소개문을 봐왔겠지만, 진짜 이런 건 처음이다 기대됩니다.

There will be blood. - 열등감이라는 괴물이 자라는 곳.

There will be blood. - 열등감이라는 괴물이 자라는 곳.

LIGHT Room|2016년 6월 22일

어렵게 보는 영화 중에 두 시간을 할애한 보람이 있는 영화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절로 결론이 주어지는 친절한 영화들도 지루하긴 마찬가지지만 그렇다고 작은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대사가 적고 진지한 영화들이 항상 팝콘 영화보다 훌륭한 영화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화는 한 명의 인간을 만나는 것과 같아서 나와 링크되는 부분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영화라고 할지언정 무의미한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예전에 비평가들의 별점이 높은 어떤 영화의 댓글란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영화를 한 번 더 보면 좋은 영화인지 알 수 있다고들 하지만 한 번 더 볼일이 없겠지...' 는 전반부에 꽤 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