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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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잡스스러움'과 '잡스러움'

<잡스> '잡스스러움'과 '잡스러움'

B log 人|2013년 9월 2일

21세기를 들었다 놓은 사람 10명 정도를 고른다면 그 안에 스티브 잡스가 포함된다는 것에 이견이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사과 모양의 브랜드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상징적인 의미로 자리 잡았고, 신제품 출시 때마다 전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의 한가운데에 놓인 그의 말 한마디에 주가는 요동쳤다. 컴퓨터 산업의 명과 암을 모두 경험한 뒤, 끝내 IT계의 거물로 우뚝 선 그의 이야기는 2011년 섬세포암으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더욱 극적인 면이 부각되었다. 기능적인 요소만 중요하게 여겨지던 가전제품에 디자인의 개념을 가미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낸 '창조적 리더'의 표본으로서 역사에 남을 그의 이야기는 영화화하기에 좋은 소재였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영화 는 '잡스(Jobs)스

애쉬튼 커쳐의 "잡스" 예고편입니다.

애쉬튼 커쳐의 "잡스"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9일

스티브 잡스 사후로 계속해서 전기영화가 두 편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말 하려는 한 편은 애쉬튼 커쳐가 스티브 잡스로 나오는 영화죠. 다른 한 편은 머니볼과 뉴스룸, 소셜 네트워크의 각본가로 유명한 아론 소킨이 작성한 각본을 기초로 하는 또 다른 영화입니다. 참고로 이 두 번째 영화는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고 있죠. 다른 것 보다, 애쉬튼 커쳐는 젊었을 때의 스티브 잡스와 굉장히 닮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나름 편안할 것 같은 영화라 기대중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웬지 그동안 애쉬튼 커쳐가 보여줬던 연기와는 거리가 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쉬튼 커처의 Jobs, 첫번째 트레일러

영화 'Jobs'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만 보면 애플 컴퓨터의 창업 시절부터 퇴사, 픽사 시절, 복귀와 아이맥 출시, 아이팟 출시까지...를 다룰 모양인데요.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그냥 기대됩니다. 아마 그린 모니터나 TV에 컴퓨터를 연결해서 써봤던 세대에겐, 다른 의미의 '응답하라 1997'이 될지도요. 오래전에 스티브 좁스냐 잡스냐- 형들이랑 싸웠던 기억도 새록새록. 컴퓨터 산업 초기 슈퍼스타였던 잡스의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도 궁금하구요(..말만 들었지 뭐 본 것이 없어서). ...그런데 애플 퇴사 이후의 잡스 모습은, 뭔가 미화됐다는 느낌도 있긴 하지만...(웃음)

애쉬튼 커져의 "잡스"촬영장 사진입니다.

애쉬튼 커져의 "잡스"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전기 영화가 나올 타이밍이 다 되어 가는 것이죠. 이번에 거의 때가 다 되었고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애쉬튼 커쳐는 정말 판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