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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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코에이
시작하기도 전에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영상도 봤지만 실제로 해보니까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옛날 컴퓨터로 힘겹게 요즘 게임돌리듯 프레임이 난장판이더군요. 복잡한 얘긴 모르겠고 그 때문에 하다보면 눈이 아플 지경이에요. 익숙해지면 괜찮다느니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내가 암만 코에이의 노예라 해도 이건 좀 너무하지 않냐 싶은데. 게임이 이따위로 돌아가는걸 알면서도 아무 대책없이 팔아버린 코에이에게 유저에 대한 개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새삼 대단해보입니다.
게임과 오케스트라
난데없이 게임 음악 얘기를 하는 이유는 코에이 게임을 할때에 배경음악이 질린다 싶으면주로 클래식이나 재즈를 틀어놓고 하는데, 제법 분위기가 잘 맞는다.특히나 이번 신장 플레이에는 전쟁 행군 시작때에 베니 굿맨의 sing sing sing을 틀어 놓고 가면 은근히 운치가 있지 싶다. 실제로도 코에이의 게임들에 쓰이고 있는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잘 만들어진 영화음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아름다운 선율을 지니고 있다. 음악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니만치 어떤게 어느만큼 훌륭한가라는 비교 같은건 불가능하지만,나름 클래식 쪽을 오래 들어온 만큼, 아 이 회사는 음악에 공을 들였군 하는건 어느정도 알수 있다. 오케스트라가 게임에 쓰이게 된 처음의 경우는 2000년대 초반의 히트맨이 처음인걸로 아는데, 물론

인왕도 PC 스팀으로 나오는데
지금 풀리는 정보랑 코에이의 전적을 생각하면 걍 맘편히 플프로로 돌리는게 현 상황에서는 답인거 같다. 세부설정도 못 건드리는 PC 이식이라니 나 뭔... 어차피 내 PC로는 인왕 돌리고 싶어도 못 돌리겠지만.(750ti)

삼국지13pk - 오늘 드디어 한글판 파워업키트가 나왔습니다!
문득 보니까 이 게임 플레이한 시간이 150시간은 됐더군요. 본전은 확실히 뽑았습니다. 이제 한글판이 되었으니... 이벤트 제작도! 신무장 작성도 내맘대로! 궭어를 번역해가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넣던 삽질은 이제 안 해도 됩니다! 대신... 모든 무장을 다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랑 이름이 성 2글자 이름 2글자까지밖에 안된다는 단점은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남았습니다. 뭐 이건 한글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코에이제 게임이 다 이래요. 불편하죠. 어쨌건, 한 번 해봐도 크게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오리지널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거든요. 자신의 무장에게 독자적인 전법, 독자적인 특성, 독자적인 아이템을 줘서 천하를 무대로 놀아봅시다. 일단 하나요부터 살짝 만들어봤는데... 하루에 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