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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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posts![[WIN95] 수호전: 천명의 맹세(水滸伝・天命の誓い.1998)](https://img.zoomtrend.com/2019/10/13/b0007603_5da28c8230560.jpg)
[WIN95] 수호전: 천명의 맹세(水滸伝・天命の誓い.1998)
1989년에 ‘KOEI’에서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원나라 말기 때 ‘시내암’이 쓰고 ‘나관중’이 편집한 장편 무협 소설 ‘수호지’를 메인 소재로 하여 PC8801, MSX2, X68000, 패미콤, 플레이 스테이션 1,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1998년에 Windows 95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1101년 중국 송나라 시대 때 간신 ‘고구’의 횡포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서 ‘휘종 황제’가 근심하고 있을 때, 영웅호걸들이 나타나 간신을 토벌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수호지를 메인 소재로 삼았고 실제 수호지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본편 스토리는 수호지와는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호지 원작의 스토리 흐름을 정확히 따라가지는 않는다. 10
오늘의 삼국지13
현실이나 게임이나 명품 얻기란 참 힘겹습니다. 동탁군 F4 를 한놈한놈 찾아가 얻어와야 해요. 동탁과 여포와의 우호도를 올리기 위해 명품을 얻어다 바쳐야 한다니 뭔가 많이 이상한 전개지만 게임상 시스템을 알려주기 위해서겠거니 하고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유성추로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지는 위속의 드립력. 그렇습니다. 그는 츤데레였습니다. 방황하는 여포를 설전으로 한번 꺾어줘야 동탁을 죽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욱에서 맞이하는 게임오버. 기마대라서 그런지 진격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잔꾀 부려볼 틈도 없이 본진 함락당하고 괴멸당하며 게임오버.
시작했습니다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어서 코에이의 설명대로 영걸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초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방식은 나름 괜찮네요. 의형제나 일가족의 생판 처음 보는 듯한 대화 방식은 여전히 거슬리지만요. 대화창에서 숨쉬는 것처럼 움직이는 캐릭터들이 처음엔 신기하기도 했지만 생각해보면 13편이나 되서야 이런 기능이 들어갔다는 게 다른 의미로 신기하기도 합니다. 만고의 법칙 어택땅. 사진은 뭐 대단하게 찍힌 것 같지만 그냥 어택땅끼리 부딪친 것뿐이에요.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플스 패드가 유일하게 불편하게 느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전법 사용시마다 플스가 버벅이는 통에 다시 한번 코에이에게 놀라봅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