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삼국지13
By 망한 블로그 | 2018년 8월 19일 |
현실이나 게임이나 명품 얻기란 참 힘겹습니다. 동탁군 F4 를 한놈한놈 찾아가 얻어와야 해요. 동탁과 여포와의 우호도를 올리기 위해 명품을 얻어다 바쳐야 한다니 뭔가 많이 이상한 전개지만 게임상 시스템을 알려주기 위해서겠거니 하고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유성추로 한대 후려갈기고 싶어지는 위속의 드립력. 그렇습니다. 그는 츤데레였습니다. 방황하는 여포를 설전으로 한번 꺾어줘야 동탁을 죽일 결심을 하게 되네요. 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순욱에서 맞이하는 게임오버. 기마대라서 그런지 진격 속도도 엄청 빠르네요. 잔꾀 부려볼 틈도 없이 본진 함락당하고 괴멸당하며 게임오버.
러브라이브 - 삼국지 13 장르 바꾸기(?)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7월 9일 |
어제에 이어 가볍게 이벤트를 만져봤습니다. 이 이벤트는 다음 조건을 만족했을 때 발생하는 이벤트입니다. 1. 플레이어가 야자와 니코 2. 니코와 마키 사이에 친근감 100 3. 서로간의 인연은 [절친(大親友)] 일것 4. 이상의 조건을 만족한 상태에서 마키를 방문 마키 : 니코쨩...같이 살지 않을래?니코 : 푸웁!? 뭐야 느닷없이마키 : 벼, 별로 암것도 아니거든!마키 : 그냥, 그렇게 좁은 집에서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불편한 데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니코 : 흐-음 그거, 혹시 부자의 비아냥?마키 : 아니거든! 왜 얘기가 그렇게 튀는데!?마키 : 어쨌든... 그래서 어느쪽? 같이 살래? 안 살래?마키쨩이 말하는 대로 할까요? - 거절한다 - 사랑만이 모든것 여기
진삼7 발매도 얼마 안남았는데 신경쓰이는 것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3일 |
이번인 얘가 대체 촉빠들 어그로를 얼마나 끌 것인가. 진삼6에서 유선이 촉빠들 어그로를 진짜 미친듯이 끌었죠. 사실 전 진삼6은 안했지만! 진 세력 자체가 삭제되지 않는 이상 그 씬은 어차피 계속 나올텐데 (어쨌든 진나라 엔딩이 있어야 하니까) 이번엔 또 얼마나 어그로를 끌어모을지가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아니 난 딱히 촉빠는 아닌데 괜히 그장면이 신경쓰임ㅋㅋㅋㅋ
로동과 축캐는 별개라고
By 세레스티알 | 2014년 3월 21일 |
사실상 로동이라 함은 똑같은 사냥터를 반복적으로 계속 돌면서 소지금을 불리는 행위를 보고 말한다...그런 의미에서 레이드의 경우 1일 1제한이 걸리기에 로동장소로 적합하지 않다 "혹 하는 마음에" 가는 곳이 레이드고 혹 해서 간다고 "물욕템"이 나올거란 기대는 버리는게 좋다.물론 축캐가 있어서 1일 1득이 된다면 그건 이익이다 분명하게.하지만 그게 되는 캐릭이 몇이나 있을까? 일단 레이드라는건 논외로 치고.. 로동...배무 100판돌았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요 300판 돌았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요 왜죠? 500판 돌았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요 왜죠? 배무에서 반지로동을 한다..차라리 사막이나 초섬 올클을 권장한다어짜피 초섬과 사막의 지도 상자에선 70레벨 반지가 나오고수호병 상자에선 80레벨 반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