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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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 크림존

데스 크림존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월 11일

적인왕 - 소설 연재란 바로가기 2005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초부터 정말 악재가 마구 마구 터져 몸과 마음이 지치고 피곤해 쓰러질 지경으로 어디서 복 좀 많이 받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새해다 보니 뭔가 특별한 리뷰를 한번 써보고 싶다. 그동안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 쓰지 못한 그런 리뷰 말이다. 제정과 환경 상 쓰지 못한 리뷰. 어지간한 건 다 구하서 쓸 수 있지만, 특정 콘솔 기기의 게임 같은 경우는 플레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세가 세턴'이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세턴은 플레이스테이션과 차별화된 게임이 많은데 이 중에는 명작도 있지만 반대로 졸작도 있고 그 수준이 정말 극단적이라서, 졸작의 경우는 상상을 초월하는

[PS2] 공포신문 헤이세이판 ~괴기! 심령파일~(恐怖新聞 平成版 ~怪奇!心霊ファイル~.2003)

[PS2] 공포신문 헤이세이판 ~괴기! 심령파일~(恐怖新聞 平成版 ~怪奇!心霊ファイル~.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5일

2003년에 코나미에서 같은 해에 나온 츠노다 지로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PS2용 호러 게임. 내용은 이시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인 심령 현상 같은 건 전혀 믿지 않았는데 어느날 밤 자정이 되었을 때 폴터가이스트가 쓰인 공포신문을 받아 보고 그날을 경계로 주위에 불행한 일들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일단 원작 만화는 1973년에 나온 공포신문이 아니라, 원작자 츠노다 지로가 2003년에 자신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공포신문 헤이세이판’이다. 텍스트 파트는 텍스트가 옆으로 길게 나오고 작중 인물의 대사에 음성 지원되는 사운드 노벨로 진행되다가, 특정한 곳에 이르면 액션 파트로 넘어가서 탐색을 할 수 있어서 약간의 액션성을 갖추었다. 사운드 노벨에 액션 어드벤처를 접

[DOS] 봉신방(1994)

[DOS] 봉신방(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24일

1994년에 Dysin Information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원제는 봉신방. 영제는 ‘바이올런스 미쓰’다. 내용은 봉신연의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박터지게 싸우는 이야기다. 일단 이 게임은 대만의 팬더사의 대표작 ‘삼국지 무장쟁패’를 연상시키는데.. 실제 게임의 퀼리티는 거기의 발끝은커녕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 메인 화면과 플레이어 셀렉트 화면이 합쳐져 있는데 모드는 1P, 2P 달랑 두 개가 있다. 전자의 경우 모든 대전 상대를 쓰러트리면 최종 보스인 ‘달기’와 싸울 수 있고, 후자의 경우 VS 모드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7명이고 우측 맨 끝에 있는 건 1P 모드의 보스 달기라서 선택할 수 없다. 게임상에 캐릭터 이름이

-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리뷰 - 테일즈 런너

- 깊은빡침이 함께하는 리뷰 - 테일즈 런너

한줄요약 - 병신게임 - 내가 조작감 호구같은 아키에이지하면서도 별소리안했는데 테일즈런너하고 적절히 빢침을느꼈다. 예전에 피방에서 테런하는 초딩들을봤는데 키보드가 박살나라 누르는게 인상에남았다 약몇년후 그러니까 어제 테런을플레이했다. 역시 키보드는물론 새끼손가락과 중지가 단련되어 지건도 가능할것같다. 즉 연타를 많이 요구하기에 몇판하면 남아나지않는다 오죽하면 유저랑플레이전에 듀토와 혼자하기 몇판하고 접었다. 게임내 해상도 조절은 없음은 물론 그레픽도 존나 2001년에 나온게임보다 못한 병신같고 그덕에 눈이 ㅈㄴ아프다. 또 신비롭게 게임내 유저 물갈이도 제대로되어있지않다. 채팅창에는 욕이난무하고 삭빵 컾구함등 오글오글댄다 그래도 어쩔텐가 채팅창이라서 어쩔수없이 보게되는데 팜(농장)대기실에가면 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