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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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는 유비의 꿈을 꾸는가?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익숙지 않은 개념 중 하나로, '협'이라는 것이 있다. 일전에 어느 분께서 지적하시기를, 무협지가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원조인 중국의 그것과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된 것이 바로 그 '협'이라고 하시며, 한국 무협지의 주인공은 무슨 이유로든 마교든 무림맹이든 '조직'에 들어가 조직 생활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다. 반면, 원래 '협'이라는 것은 그런 '조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얽매인 곳 없이 스스로 옳다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무슨 차이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예들을 들 수 있겠다. 이연걸의 '흑협'(1996) 저 영화에서 '흑협'은 독고다이로 (과거 자신이 속했던) 악의 조직과 싸운다. 저 영화가 마이너해서 감이 안 온다면 이

귀큰놈(UBI) 소프트여 나를 일본으로 보내주지 않겠는가?<스압주의>
어느덧 전의 글에서 거의 1여년의 시간이 흘러갔구나... 그때도 자주 하겠다는 말을 하였지만 너무도 바빠서 ㅡㅡ 이번 역시 오랜만에 남기는 이글은 일본을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뛰어들자는 야망에 의해서다... 이번은 귀큰놈 소프트 (UBI 유비)의 팬을 인증하기 위함이렸다. 내가 참 좋아하는 게임중 하나인 어쌔신 크리드의 광팬으로 남겨본다. 일단 소프트들을 이렇게 남겨보고, 트로피,기타 한정판들,과거 일본 방문시 보았던 지금의 목적인 `2013년 UBI DAYS'의 증거를 남겨보기 위함이다. 개인적으로 광팬인 `마이클 잭슨 익스패리언스'와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를 발매한것도 유비라는것도 개인적으로 매우 내게 감동을 준 메이커라 참 좋다. 개인적으로 `와치독스'를 망작이라
![[DOS] 탄식천지 삼국외전 (1991)](https://img.zoomtrend.com/2014/02/15/b0007603_52fe8266c90ac.jpg)
[DOS] 탄식천지 삼국외전 (1991)
1991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PC용으로 만든 삼국지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황건적의 난 때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맺고 의형제가 되어 의용군을 조직하여 싸우기 시작하면서 거병하여 삼국을 통일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캡콤의 천지를 먹다 1 패미콤판의 데드 카피작이다. 본래 천지를 먹다는 1984년에 모토미야 히로시가 소년 점프에 연재를 했던 동명의 삼국지 만화로 캡콤에서 1989년에 패미콤용 RPG 게임으로 제작한 것이다. 삼국연의 때보다 더 심한 게 천지를 먹다 원작 만화책 2권 표지를 그대로 가져다 써놓고선 인증 도장까지 쾅 찍어 놓았고, 프롤로그의 그림부터 시작해 게임 전체적으로 모방이나 표절을 넘어선 도작을 했다. 후속작인 삼국
![[DOS] 삼국연의(1992)](https://img.zoomtrend.com/2014/02/13/b0007603_52fcb046521b6.jpg)
[DOS] 삼국연의(1992)
1992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만든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 한글화되어 발매한 삼국지 게임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 시대의 이야기로 동탁의 난부터 삼국정립까지의 이야기다. 한 마디로 축약하자면 일본 코에이의 ‘삼국지 2’ 모방작이다. 특히 오프닝에 나온 컷은 삼국지 2 게임 포스터를 모방하고는 창작품인 것 마냥 도장까지 콱 찍어 놓고 게임상의 얼굴로까지 썼다. 숫자키와 숫자 방향키를 겸한 기본 조작 방법까지 그대로 따라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게임이 1992년에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하고 삼국지 3가 1993년에 정식 한글화 발매. 삼국지 2가 그 다음에 이어서 뒤늦게 한글화되었기 때문에 이 작품을 먼저 접한 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