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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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WIN98] 붉은매 (1998)
1993년에 소주완 작가가 글, 지상월 작가가 그림을 맡아 소년 챔프에서 연재됐던 동명의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서, 1998년에 ST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ST 엔터테인먼트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1994)’를 발매한 ‘소프트라이’가 사명을 바꾼 곳이고, 이 작품을 끝으로 사라졌다. 내용은 동백꽃단에 소속되어 있던 정천, 묵룡 형제가 모함을 받고 마을에서 쫓겨나던 중, 화룡과 추룡의 추격을 받아 묵룡의 희생으로 정천 혼자 탈출에 성공한 뒤. 형의 복수를 위해 무공을 배워 강해지려고 중원 무림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SPACE BAR(필드 맵에서 지도 켜기), ESC키(메뉴창 열기), ENTER
![[DOS] 탄식천지 삼국외전 (1991)](https://img.zoomtrend.com/2014/02/15/b0007603_52fe8266c90ac.jpg)
[DOS] 탄식천지 삼국외전 (1991)
1991년에 대만의 지관(유)에서 PC용으로 만든 삼국지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황건적의 난 때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맺고 의형제가 되어 의용군을 조직하여 싸우기 시작하면서 거병하여 삼국을 통일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캡콤의 천지를 먹다 1 패미콤판의 데드 카피작이다. 본래 천지를 먹다는 1984년에 모토미야 히로시가 소년 점프에 연재를 했던 동명의 삼국지 만화로 캡콤에서 1989년에 패미콤용 RPG 게임으로 제작한 것이다. 삼국연의 때보다 더 심한 게 천지를 먹다 원작 만화책 2권 표지를 그대로 가져다 써놓고선 인증 도장까지 쾅 찍어 놓았고, 프롤로그의 그림부터 시작해 게임 전체적으로 모방이나 표절을 넘어선 도작을 했다. 후속작인 삼국

메탈 파이터 미쿠(メタルファイタ- Miku.1995)
1994년에 지금은 마법소녀 마도카 마키카로 유명한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 데뷔작으로 전 13로 완결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을 원작 삼아, 1995년에 빅터 엔터테인먼트에서 세가세턴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비주얼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20세기말부터 프로 레슬링이 발전을 거듭해 21세기에 들어서 과학 기술과 융합해 네오 프로 레슬링으로 진화하여 미소녀들이 메탈 슈트를 입고 싸우게 됐는데, 약소 단체인 TWP의 신인 파이터로 시작해 사파이어를 쓰러트리고 네오 프로 레슬링 통합 챔피언이 된 프리티 미쿠가 우승 상금 10억이 달린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스토리는 게임판 오리지날 스토리로 TV판 최종회에서 이어지는 후일담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미쿠가 처음부터 챔피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