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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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애니] 날씨의 아이](https://img.zoomtrend.com/2019/11/07/a0055161_5dc41fb291524.jpg)
[애니] 날씨의 아이
어제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전작 '너의 이름은'과 비교하고 실망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토리 전개는 기존 신카이 마코토 식의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특히 이상현상에 휘말린 여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으러 가는 남자아이라는 점에서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가 좀 떠올랐습니다. '너의 이름은'에서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각각 주체적인 장면이 있었지만 이번 '날씨의 아이'에서는 여주인공 히나는 남주인공 호다카의 성장을 위한 장치로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엔딩은 오히려 기존 신카이 마코토 식 엔딩에서 정 반대의 느낌. 마지막에 '세계를 지키느냐, 한 사람을 지키느냐' 같은 대사가 나왔는데 보통의 신카이 마코토 엔딩이라면 세계를 지키고 한 사람을 잃은 고독 속에서 살

이쯤에서 되짚어 보는 신카이 마코토 필모그래피
날씨의 아이 본 김에 신카이 마코토의 필모그래피를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습니다. 영화 내용 같은 건 위키 같은 데 아주 잘 되어 있으니 제 감상 위주로 간단하게 풀어 보지요.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1999) ㅇ시청 추천도 : ★★★ (3.0/5.0) 아직 인터넷도 잘 보급되지 않고 PC통신이 남아 있던 시절, 일본 애니메이션은 보따리상에 의해 알음알음 전해지던 그런 시절에 신카이 마코토가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걸고 1인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입니다. 짤막하지만 아주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작가 신카이 마코토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분도 안되는 단편이니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요. 신카이의 팬이라면 필견. 참고로 '더 커플브레이커' 신카이의

날씨의 아이 - 나의 길을 간다는 신카이씨의 외침
날씨의 아이는 기대를 많이 한 작품입니다. 신카이씨 자체를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런 부분보다 너의 이름은 같은 엄청난 히트작.. 그리고 사회적인 이슈를 만들 정도의 작품을 만들게 되면 그 부담감을 감독이 어떻게 할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엄청난 작품을 만들고 나서 같은 작품의 자기반복을 해버리거나 아니면 비뚤어져서 완전히 나는 이런거 안 만든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신카이씨는 이것 저것 잘 섞어서 나의 길을 간다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날씨의 아이를 보면서 사실 느낀 지점은 바로 신카이씨가 여러 평론이나 비평을 매우 신경을 쓰고 있고, 그걸 바탕으로 계속 자기 수정을 하는 감독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너의 이름은" 생각을 해보자면, 지방 유지 출신의 여주인공과

날씨의 아이 시사회 간단 관람 후기 (스포X)
- 아쉽지만 그래도 신카이 마코토였다. - 전작이 너무 강했어... - 오히려 너의 이름은이 대중적이었지 과거의 신카이 마코토 스타일로 많이 돌아간 듯 합니다. - 여전히 연출과 표현은 아름답습니다.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 그래도 역시 뭔가 아쉽다... 너의 이름은은 3회차 까지 뛰었는데 이번엔 딱히 기회가 없다면 여기까지 일듯합니다. - 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전작 인물 출연은 여전하니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나츠미.. 나츠미! 매력적인 캐릭터 입니다. - 전작에도 그랬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 아무래도 가슴 성벽이 있는 듯 하다 -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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