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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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2020.1.12. 개봉 전 시사회부터 마지막 특전 포스터 수령까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날씨의 아이' 관람 기록, 그리고 겨울왕국OST
작년 10월 30일, 한국에 정식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한일관계 악화로 예전 '너의 이름은' 과 달리 제대로 개봉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만조금 늦게나마 한국에 정식 개봉이 결정되어 너의 이름은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날씨의 아이'는 총 세 번을 관람했습니다.처음은 개봉 전 SNS를 통한 시사외 이벤트에 당첨되어 보게 된 코엑스 메가박스의 무료 시사회.두 번째는 용산 CGV 아이맥스관에서 개봉 전날인 10월 29일, 단 하루 상영했던 '아이맥스' 상영관에서,그리고 마지막은 미디어캐슬에서 '스페셜 포스터 증정' 을 위한 영화티켓 실물 인증을 위해 한 번. 윗 사진은 작년 10월 중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있었던 '날씨의 아이'
날씨의 아이 - 정말로 어중간한 지점에서
사실 한참 전에 보고 왔습니다. 그때 감상문을 쓰다가 일에 치여서 미뤄놨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오랜 시간이... 아, 이런. 흔한 일이죠. '너의 이름은' 이후 3년만에 돌아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입니다. 캐릭터 작화도 전작과 같아서 대중을 상대로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미려함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인 영상미는 말할 것도 없죠. 전작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정말 홀릴 정도로 아름다운 화면의 향연이에요. 지금까지 도쿄에도 몇 번 다녀왔기 때문에 보다가 종종 알고 있는 곳들이 나오는데, 지금까지 도쿄라는 도시를 이렇게나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에요. 다만 몇몇 장면들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3D로 그려진 몇몇 부분들은 이런 걸 대체 왜 한 걸까 의문스러울 정도
[영화] 날씨의 아이 _ 2019.11.7
이미 난 감동받을 준비를 하고 본거라 뭐가 나와도 재밌게 볼꺼긴 했다.역시나 한장면 한장면 감사할 지경으로 예쁘게 그려줘서 그림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팬이 아니라면사회 시스템과의 대립같은 중2병스럽고 옛스러운 스토리는 좀 거부감이 든달까.스토리 자체도 특별히 개연성을 느끼기 힘들어서 작품만으로 평가하자면 좋게 평가하긴 힘들 듯.사실 이건 너의 이름# 은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결말도 뭔가 30년쯤 전에 이런 결말을 만들었다면 좀 신선했겠는데지금 받아들이기는 좀 밋밋하달까. 그런 느낌이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림 빼고는 특별한 강점이 뭔지 잘 모르겠다만.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스토리를 즐길려고 보는 애니는 아니라고 생각함.그림 + ost + 그 뭐랄까 묘하게 찡한 그 감성??(근데
이스 2 이터널 오프닝
2000년. 셀세타의 수해, 2012년. 12년 사이에 무슨. 솔직히 저 정도면 오버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