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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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소녀전선. 잠탱이의 겨울옷
출처 : 어.. 음... 그래도 상체가 따땃하면 괜찮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드아!!!
클라인 어니스트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
클라인 어니스트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이라는 작품은 2018년에 영화로 제작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입니다.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레디 플레이어 원 역시도 원작은 다른 포맷으로 만들어졌었는데요. 이 작품의 원작은 “소설”이었습니다.“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로 탄생한 레디 플레이어 원”영화판의 “레디 플레이어 원”은 영화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하면서 대작으로 거듭났는데요. 영화로서의 완성도는 좋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았습니다. 영화라는 매체가 가지는 상영시간이라는 압박에 의해서, 중간중간 곁가지가 되는 내용을 과감히 잘라버리면서 스토리 전개에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을 남겼던 것이지요.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 https://theuranus.tistory.com/4591“소설로서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렇게 영화에서 잘려나간 부분들이 아쉬워서 저는 이번에 소설로도 이 작품을 한 번 접해보게 되었는데요. 어쩌면, 이 작품은 기본적인 설정을 제외하고는 영화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영화로 제작된 부분은 소설의 기본적인 뼈대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었으니까요. 2045년의 암울한 미래 설정, 그리고 오아시스, 여기에 할리데이의 미션이라는 이야기의 큰 틀이 되는 부분은 동일하지만, 중간중간에 이들이 겪게 되는 과정과 미션은 영화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영화와는 전혀 달랐던 3개의 미션”영화에서도 3개의 열쇠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하지만, 영화에서 소개된 “미션”과 소설에서 소개된 미션은 완전히 달랐습니다.영화에서는 첫 번째 미션은, 자동차 경주, 그리고 두 번째는 영화의 일부에서 참여하는 어떤 것… 그리고, 여기에 마지막 미션은 사실, 크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미션의 비중이 축소된 형태라고 할 수 있는데, 소설에서는 이런 미션과는 전혀 다른 미션들이 소개가 되었지요.소설에서의 미션은 주로 우리가 “고전게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게임을 할리데이가 미리 짜 놓은 AI와 대결을 펼쳐서, 승부를 내는 것, 혹은 영화를 게임으로 만들어서 주인공의 대사를 그대로 외워서 말하는 것 같은 내용이 미션으로 등장했었습니다.여기에 “점수 깨기”와 같은 그런 미션이 있기도 했는데, 작품에서 소개되는 게임, 영화, 음악에 대한 모든 내용이 실화를 기반으로 한 것이라는 것이 놀랐습니다.“80년대의 문화를 향유했던 사람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작품”이 작품에서 주로 소개되는 내용은 80년대의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류문화에서 하위문화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소위 말하는 “오타쿠” 문화라고 치부했던 것들이 아주 중점적으로 소개됩니다. 그중에서 중심에 있는 것은 특히 “게임”과 같은 요소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작품 이름 역시도 “1번 선수 준비하세요.”라는 의미를 가진 “READY PLAYER ONE”이라는 제목으로 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쉽게도 작품 속에서 소개된 80년대의 게임이나, 음악, 영화 등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서 작품을 보면서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머릿속으로 상상으로 그릴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마도 당시의 문화를 제대로 향유했던 분들이 이 작품을 읽으면 더욱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부담스럽지 않은 문체와 어휘”저는 작품을 원서로 읽어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쓰인 문체는 어렵지 않은 무난한 문체였습니다. 그리고 어휘 역시도 특별히 잘 사용하지 않는 어휘가 등장하지 않았고, 다소 어려운 어휘가 소개되어도, 장면에 대한 묘사, 혹은 행동에 대한 묘사가 자세히 되어 있어서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없는 편이었습니다.물론 페이지는 제법 많은 편입니다. 580페이지가 넘는 정도이니까요. 그래도, 천천히 작품의 내용을 음미하면서 읽다 보면, 영어에도 익숙해질 수 있는 무난한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READY PLAYER ONE”저자 : Cline, Ernest출판연도 : 2017. 10. 24분류 : 소설, 공상과학 소설인터넷 교보문고 주소 : https://app.ac/L3fEu5J33
타락(?)한 80년대 아이돌 레전드
그림체의 변화로 인해 서비스물로 업종변경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물건너의 80년대 작품 '아이돌전설 에리코'에 대하여. 국내에도 잘 알려진 명작 '요술공주 밍키', '단쿠가', '머신로보', '시간탐험대' 등을 제작한 프로덕션 리드의 대표작 중 하나로 1989년에 제작한 오리지널 TV판 아이돌 소재 애니메이션이며, '천사소녀 새롬이'처럼 마법이나 변신, 마스코트 동물 같은 가공의 요소는 일절 나오지 않고 매체만 애니메이션일 뿐 당시 방영되던 청춘물 드라마 뺨치는 고난과 역경의 심각하고 진지한 스토리가 특징이었다고 합니다. 일단 시작부터, 연애기획사를 경영하는 부모님의 외동딸로 행복하게 살던 주인공 타무라 에리코는 시작부터 교통사고로 아버지는 사망, 어머니는 의식불명에 빠지는 불행을

엄밀한 의미의 최초 한국"걸그룹"은? S.O.S.- 처음 느낌 그대로 & 너의 바보 (1993)
S.E.S.가 아닙니다. 그 선배, S.O.S.입니다. 흔히 한국의 걸그룹계보를 따질때 두 가지 풍토가 있는데 하나는 요컨대 K-pop시대를 만든 원년인 [1997년의 S.E.S.와 그 일년후 데뷔한 핑클]을 걸그룹 1세대로 분류하는 것과 두번째는 훨씬 광범위하게 이런 아이돌형 그룹외에 그저 여성들이 모인 그룹 즉, [1939년 결성된 저고리 시스터즈에서 김시스터즈, 희자매, 토끼소녀등]까지 포함하는 젠더형 분류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필자 생각에는 엄밀히 말해 이 두 가지 분류는 모두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1번은 [Kpop 걸그룹]의 원조라고 해야 맞고, 2번은 [한국 여성그룹] 카테고리로 불러야 맞지, '걸그룹'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1988년, 세또래 그럼 과연 우리나라 [걸그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