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 어니스트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20년 4월 12일 |
(영화) 저스티스 리그 - 무난한 재미의 영화, 그리고 한계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11월 19일 |
이전글 참조BATMAN VS SUPERMAN 1. 이 영화는 태생상 경쟁작인 마블의 AVENGERS랑 비교를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죠.일단 영화 자체는 무난한 팝콘 무비로써 역할은 다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플래쉬를 볼때마다 스파이더 맨이 생각이 나고 아쿠아 맨을 볼 때마다 토르랑 비교를 안 할 수 없는 현실이 좀 안타깝다고 할까나? 거기다 이 둘은 경쟁작의 둘 보다 매력이 떨어지는게 문제 2. 전작에서는 어머니 가지고 극한대립이 한 순간에 사그러들더만이번에는 애인이 나오니 모든 대립이 한 순간에 없어지더군요.어찌보면 기억을 잃은 수퍼맨의 폭주는 굉장히 무서운 것이며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이 영화의 핵심일 수도 있었을텐데너무나 쉽게 해결되고 예토전생도 그려려니 하고 휘리릭 넘어가서 모든게
<더 시그널(The Signal, 2014)> - 인간 내면에 대한 낯선 방식의 고찰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4년 7월 10일 |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다리가 불편한 닉, 어딘가 모르게 괴이한 구석이 있는 조나, 이들 둘과 잘 섞이지 못하는 헤일리. 이들의 여정은 노매드(NOMAD)로 불리는 해커가 개인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틀어지게 된다. 노매드를 추적한 끝에 그의 거처로 추정되는 네바다 어딘가의 폐허를 찾게 된 셋은 이 곳에서 정체 모를 공격을 받게 되고 낯선 곳에서 영문 모른 채 눈을 뜬다. 외계생물체와의 접촉이 있었다며 격리 수용된 닉은 비상한 두뇌로 탈출을 시도하고 헤일리와 함께 성공하는 듯하다. 그러나 자신을 취조하던 연구원으로부터 맹렬한 추격이 계속되면서 위기 상황에 몰린다. 영화의 줄거리는 그리 복잡하지 않은 반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플롯으로 단조롭지만은 않다. 거기다 주인공이나 사건 자체 외에도 그 배후나 원인을
"#살아있다"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29일 |
좀비물 입니다. 저는 솔직히 애매하긴 합니다;;; 좀비물을 좀 힘들어 해서요;;; 이미지 정말 강렬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