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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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4월 22일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돌고 돌아 결국 구매 한 것이죠. 사실 그동안 중고로 사려고 했었는데, 묘하게 기회를 자주 놓쳤습니다. 그리고 할인행사에서 결국 결실을 본 것이죠. 인기가 꽤 있었던 만큼, 일반 케이스판 입니다. 저는 이쪽도 괜찮다 싶더군요. 다만, 후면에는 영화 소개나 서플먼트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 이건 좀 아쉽더군요. 디스크 두 장의 디자인이 꽤 잘 된 편입니다. 내부는 의외로 디자인을 따로 했더군요. 나름 울림이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다시 보게 되는 경우가 좀 있는 영화이다 보니 결국 사들였습니다. 게다가 음성해설도 궁금하고 말이죠.

[영화] 모가디슈 _ 2022.5.8

23camby's share|2022년 5월 17일

수작이라는 평이 많던데 난 뭔가 미묘했음.중간중간의 얼개들이 약간 느슨한 느낌적인 느낌...이라고 쓰지만그건 내 생각이고 담백함이 미덕이라는 영화인데뭔가 의외로 맥거핀이 많은거같고마지막 장면도 어딘가 공감하기 어렵달까.뭐 얼마나봤다고 저런 교감을 하는겨? 같은... 그래도 류승완 + 김윤석 + 조인성 조합만으로도 기본빵은 함

[영화 / 넷플릭스] 남한산성 _ 2021.8.11

23camby's share|2021년 8월 11일

라인업이 후덜덜해서 꼭 한번은 보자라고 생각했는데관상, 광해, 사도 다 그게 그거 같은 비슷한 느낌이라 무시하고 있었음 근데 원작이 김훈의 소설인지는 몰랐다.대사나 문장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나는 역사를 1도 모르는 무지랭이라서보면서 분노하고 울화통이 터지기 보다는그냥 사대의 예니 어쩌니하는게 그냥 존나 갖잖음남일 보듯이 봐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는건 없었음 근데 다 보고나니까 의외로 칸이 존나 대인배임비루한 왕인데 존나 큰 마음으로 품어줌 마지막에 비장하게 절하는데요즘같은 마음으로는 이런게 뭐 대수라고 저렇게 부들거라니 싶다. 그나저나 날쇠가 고수인지는 전혀 몰랐음 ㅋ

모가디슈

DID U MISS ME ?|2021년 8월 5일

류승완 연출에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남북한 인사들의 모가디슈 탈출극이라니. 그러니까 이 한 줄은, 내가 그것에 기대했던 포인트가 결코 잘못된 게 아니었다는 것의 증명이 된다. 생각해보자. 와 등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있었지만, 대개의 류승완 영화들은 모두 액션극이었다. 은 폭주하던 고대의 미친놈을 막아서는 현대 영웅들의 이야기였고, , 은 썩을대로 썩은 현대 도시에 한 방을 날리는 전직 혹은 현직 경찰 출신들의 이야기였다.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코미디 톤이 더 강했던 마저 철저히 액션 중심의 영화였다고. 그러니까, 류승완의 신작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