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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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지니어스] 딱 팝콘 재미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6일

최고의 스파이가 비둘기가 된다는 애니메이션이라니...마지막 폭스 애니라 그래도 관람해봤는데 아무래도 전체관람가라 뻔하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덕심과 말빨은 재밌네요. 드립들은 진짴ㅋㅋㅋ 생각보다 좋았던게 많던~ 물론 후반으로 들어서며 좀 위기가 있긴 하지만 고양이가 그나맠ㅋㅋㅋㅋ 뭔가 레고무비스러운 것도 있고~ 가볍게 볼만한 팝콘영화로선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식 반복개그는 정말 취향이라 차량 조작 등 빵빵 터지는 구간이 많던~ 조연들이야 사실 꽁무니만 쫓기도 바빠서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았고 ㄷㄷ 톰 홀랜드와 윌 스미스의 조합은ㅋㅋ 윌 스미스가 너무 느끼하게 나오지만 괜찮았던~ 강대강의 방식에 대한 것은 뭐 전체관람가니 그렇다 싶어

나쁜 녀석들 : 포에버 - 원래 그렇다는걸 알기에 재미있게 다가온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5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무척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에 안 볼 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이 시리즈라 보는 것이기도 해서 그냥 리뷰 없이 가볍게 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그렇게 하기는 좀 미묘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나 감독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단은 예전 추억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솔직히 저는 나쁜 녀석들 1편을 제대로 본 사람은 아닙니다. 아주아주 나중에 비디오로 출시 되고 나서 영화를 본 케이스죠. 솔직히 당시에

나쁜 녀석들 2, 2003

DID U MISS ME ?|2020년 1월 15일

전작으로부터 약 8년 만에 돌아온 속편. 흥행으로 꽤 성공한 영화의 속편 치고는 제작 타이밍이 살짝 느린 편이었는데, 그 사이 감독으로서 출세한 마이클 베이는 과 , 까지 세 편의 영화를 연달아 연출했다. 그 중 좋아하는 영화는 뿐이지만, 8년의 시간동안 이 영화까지 합치면 그 사이 영화를 총 네 편이나 만들었으니 대단하다면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동시대 또다른 버디무비였던 가 아시안 배우와 흑인 배우를 투탑으로 기용하며 그 시대 PC함을 줄줄 흘렸던 것처럼, 따지고보면 은 20세기 끝자락의 블랙스플로테이션 영화였다. 흑인 관객을 주 타겟으로 흑인 주인공을 설정했던 영화들

나쁜 녀석들, 1995

DID U MISS ME ?|2020년 1월 15일

이번에 개봉할 신작 3편 관람을 위해 정말이지 오랜만에 시리즈 정주행. 근데 이거 옛날에 봤을 때는 되게 재밌게 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생각보다 좀 별로네. 이렇게 추억 보정이 깨져가는 건가. 일단 마이클 베이 감독이 가장 신선했을 시절이다. 이후 그가 만든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마이클 베이의 색깔이 가장 덜 드러나는 영화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때만해도 영화판에서 신인이었으니, 제리 브룩하이머나 돈 심슨 같은 거물 제작자들 옆에서 자기 하고 싶었던대로 못했던 게 당연. 근데 그렇다고해서 또 아예 마이클 베이스럽지 않은 영화라는 건 또 아니다. 마이클 베이스럽긴 한데, 이후 나온 그의 수많은 영화들에 비해서는 덜 마이클 베이스럽다는 거. 쓰고보니 뭔 소린지 모르겠네. 버디 무비로써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