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Posts
102 posts
윌 스미스가 "브릴리언스"라는 작품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윌 스미스는 최근 극장에서의 입지가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과거에는 대단한 영화에도 잘 나왔고, 거의 마이더스의 손 이라는 칭호를 받을 정도로 괜찮은 영화에 자주 나왔는데, 정작 최근에는 영화들이 다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에프터어스는 그중에서 정말 최악이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슬슬 새 작품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 왜 이야기가 없나 했죠. 결국에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새로 나왔더군요. 이번 작품의 이름은 "Brilliance"라고 합니다. 특수 능력자들이 사는 도시가 있는데, 그 도시에서 테러를 진압하려는 요원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제발 이번 영화는 좀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12/04/c0089237_529e5b2367e99.jpg)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
영화 보는것도 간만이다. 1. 라스트 모히칸(1992, 마이클 민 作) 보통 개척자 (=지배자) vs 원주민 구도로 나올법한 이야기를 가지고, 개척자 vs 지배자 vs 원주민의 삼각구도로 전개되는게 인상적이다.게다가 저 기준도 애매하고,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지배자측에 서는 개척자, 지배자측에 서는 원주민, 원주민측에 서는 개척자 등이 있는게 상당히 어른지향의 영화같다. 복장, 무기, 문신, 부족간 대립구도 등, 사실성을 항상 염두에 둔 요소가 많고, 풍경이 꽤나 아름답다. 스토리는 음..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러는데, 소설 내용이 비약한건지, 지나치게 간추린건지.. 좀 아리송한 부분들이 있다(특히 마지막 부분) 2. 맨 인 블랙(1997, 베리 소넨필드 作) 내가 기억했던 것보다 훨

맨인블랙3(2012)_상상하기 참 쉽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젊은 시절은 있었다. 케이 요원도 예외는 아니고
2012/5/27/CGV신도림 맨인블랙 1,2편을 보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려 10년 전이라니.사실 TV에서 볼 기회는 많았지만 TV에 집중할 수 없는 멘탈을 지니고 있기에...라고 볼 수도 있지만.얼핏 지나치며 보았던 기억에 의하면 맨인블랙에 나오는 괴물들은 뭐랄까 질감(?)이 참 좋지 않다. 끈적끈적 질척질척 덕지덕지...참 흉악하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 본 맨인블랙 시리즈인 3편을 보다보니 최첨단 헐리우드 기술탓인지 괴물들이 반질반질하니 땟깔도 좋고 귀여운 구석이 있는 것 같아서, 귀엽다니... 어느 덧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참 신기했었다.하긴 흉악하긴 해도 무서운 건 아니다. 어차피 현실에 없다는 걸 내 머리가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어쨌든 고작 한 장면씩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2005)_연애 전선에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보아야 하는 오류 없는 참고서
2005/3/16/CGV목동 연애에 임하는 제대로 된 자세를 알려주는 영화다.조기교육용으로 꼭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랄까. 이렇게 가벼운 척 하는 영화가 이렇게 훌륭한 구성을 보일 수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다.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 구태의연하지가 않아서. 히치와 그의 의뢰인인 알버트가 주고받는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사랑의 본질을 꿰뚫는 명문이다. 거기에 '춤 개인기'하면 거의 자동으로 생각나는 어셔(Usher) 의 Yeah! 라는 불세출의 댄스곡이 선보인 그 영화. 히치는 영화 초반에 자신있게 말한다. 누군가를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자기가 그걸 알려주는 전문가라고!주인공 히치는 '데이트 세번, 첫키스까지 책임져 준다. 짝사랑을 이뤄주고 연애 고민을 풀어준다'는 데이트 코치이다. 그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