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Posts
196 posts
스타트렉 비욘드, 아이스 에이지5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그중 빅 타이틀 두 편이 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에 붙었습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한국에는 8월 18일 개봉합니다. 리부트 시리즈의 3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일단 체코프를 연기한 안톤 옐친이 젊은 나이에 별세해서 그의 유작이 되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쌍제이 감독이 스타워즈 찍으러 가는 바람에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4, 5, 6편으로 최정점까지 끌어올렸던 저스틴 린 감독이 맡았는데 이 과정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요. 하지만 영화는 무사히 완성되었고, 공개 전까지는 다소 우려 섞인 시선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따보니... 392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250만 달러로, 아이스 에이지를 가뿐하게 누르고 데일리 차트 1위

'고스트 버스터즈'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2편. 개인적으로는 올 것이 왔다... 는 느낌의 '고스트 버스터즈'가 개봉. 우리나라에도 8월 개봉 예정입니다. 원래는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서 오리지널 멤버들을 모아 속편 제작을 추진하다가 오리지널 멤버의 죽음으로 좌초되었고, 그 후에 리부트가 진행되었죠. 이번에는 여성판으로 찍는다고 해서 제작과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였는데 결국 예고편도 나오고 이렇게 개봉도 됩니다.... 제가 참 폴 페이그 감독도 좋아하고 멜리사 맥카시도 좋아하지만, 아, 그래요. 크리스 햄스워스도 좋아하지만 '고스트바스터즈'에 추억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막 들었는데... 영화가 잘 나오고 못나오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예전 영화(하고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북미 첫날 대박 스타트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한국에는 8월 3일 개봉하는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개봉 전부터 기대치가 높았던 작품입니다. 슈퍼배드 1, 2편과 '로렉스'를 연출한 크리스 리노드 감독의 신작입니다. 영국에는 한발 앞서 개봉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437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833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첫주말 수익은 가뿐하게 8천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3092만 달러 집계된 상황이라 이미 전세계 수익이 6900만 달러를 돌파한... 어쩌면 내일 집계되는 전세계 수익은 제작비 7500만 달러의 손익분기점은 훌쩍 넘을지도 모르겠군요.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북미 평론가들도 호평, 관객 평도 괜찮습니

레전드 오브 타잔, 마이 리틀 자이언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SF 호러 스릴러 ' The Purge: Election Year' 는 더 퍼지 시리즈 3편입니다. 근미래, 1년에 단 한번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퍼지데이라는 설정 속에서 악의에 노출된 주인공들을 그린 시리즈죠. 저예산으로 쏠쏠하게 성공을 거뒀는데 결국 3편도 나왔습니다. 1편부터 계속 연출해온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했습니다. 이번에도 제작비 1천만 달러의 저예산입니다. 27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447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블록버스터가 두 개나 있었는데 가뿐하게 누르고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제작비는 물론이고 마케팅비까지 회수할 기세. 북미 평론가들의 반응은 별로고, 관객 평은 그냥저냥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