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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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 1984 (Wonder Woman 1984.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23일

2020년에 ‘패티 젠킨스’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영화. 원더우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1984년에 ‘원더 우먼’은 ‘다이애나 프린스’ 이름으로 고고학자가 되어 현실을 살아가면서 슈퍼 히어로 활동을 하고 있던 중, 어느날 갑자기 과거에 죽은 ‘스티브 트레버’가 부활해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됐는데. 그게 실은 소원을 들어주는 돌 ‘드림스톤’ 의한 마법의 힘이었고. 실패한 사실을 숨기고 허세를 부리는 사업가 ‘맥스웰 로드’가 드림스톤의 진작 알고 그걸 훔쳐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1차 세계 대전이 배경이라서 특공대, 첩보물 느낌이 났지만, 이번 작은 80년대 중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전작과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근데 스토리상 전작에서 죽은 ‘스

원더우먼 1984 – 돌로스 미 등장, 클라이맥스 또 허전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원더우먼 1984 – 트럼프 비판에 함몰, 완성도-오락성 상실에 이어 출발점부터 의문, 드림스톤 설정 ‘원더우먼 1984’는 코로나19를 뚫고 개봉되었으나 기대에 못 미친 완성도로 인해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51분의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서사 및 설정에 관해 의문점이 매우 많습니다. 흥행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서사 전체를 이끌어가는 드림스톤은 출발점부터 의문부호를 남깁니다. 드림스톤은 맥스(페드로 파스칼 분)가 영험한 능력을 알아보고 미국에 밀수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근거 자료로 드림스톤이 신화 속 산물이 아니라 실재했음을 알게 되어 어디의 누구로부터 입수한 것인지 설명이 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합니다.

"레드 노티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2월 27일

솔직히 이 작품, 좀 기대 됩니다. 드웨인 존슨에 라이언 레이놀즈라는 조합이어서 말이죠. 물론 갤 가돗이 나온다고 해서 미묘하긴 한데,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제게는 시오니스트로 찍혀서 말이죠. 그나마 발언 철회를 하긴 했는데.....이미지 관리용이라는 생각이 들어놔서;;; (같은 문제로 세스 로건도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액션 영화이니.......기대가 안 되는건 또 아닙니다;;;

원더우먼 1984 – 트럼프 비판에 함몰, 완성도-오락성 상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3년 만의 후속편 패티 젠킨스 감독의 ‘원더우먼 1984’는 2017년 작 ‘원더우먼’의 후속편입니다. ‘원더우먼’의 배경은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인 1918년 유럽이었는데 ‘원더우먼 1984’는 1984년 미국 워싱턴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에 호소하며 한편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를 연상시키는 제목입니다. ‘원더우먼’에서 다이애나/원더우먼(갤 가돗 분)은 사랑하는 스티브(크리스 파인 분)를 잃은 뒤 66년간 그의 추억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오랜 세월 다이애나는 다른 누구와도 사랑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다이애나가 스티브의 가족 목장을 방문한 사진은 물론 스티브의 비서이자 자신의 동료였던 에타(루시 데이비스 분)와의 사진이 소품으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