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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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죽음 – 사랑은 비극을 담보하는가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일강 유람선에서 발생한 살인 ‘나일강의 죽음’은 2017년 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후속편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걸작 추리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겨 감독 겸 배우 배우 케네스 브래너가 제작, 연출, 주연을 맡았습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결말에서 이미 ‘나일강의 죽음’의 제작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신혼여행 중 나일강의 유람선에 탑승한 부유한 여성 리넷(갤 가돗 분)을 살해한 진범을 명탐정 포와로(케네스 브래너 분)가 색출합니다. 리넷은 절친한 친구 재클린(엠마 매케이 분)의 약혼남 사이먼(아미 해머 분)을 가로채 결혼했습니다. ‘나일강의 죽음’은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마찬가지로 밀실 스릴러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리넷의 면식이 있는 유람선 내

"나일 강의 죽음" 국내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월 21일

솔직히 좀 놀랍긴 합니다. 캐릭터 포스터는 국내에서 잘 번역 안 해주는 편이어서 말이죠. 솔직히 저는 기대가 정말 많이 됩니다. 정통 추리물을 극장에서 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거든요.

"나일 강의 죽음"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월 17일

이 영화도 개봉 직전이 되니 정보가 아주 수도 없이 공개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긴 한데.......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한번 이미 했었던 이야기니까요.

레드 노티스

DID U MISS ME ?|2021년 11월 17일

참으로 이상한 기어 변속이다. 80년대의 할리우드를 지배하고 있던 전형적인 액션 장르 영화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90년대풍 버디 무비로 급 전환, 이에 이어 00년대풍 하이스트 장르 살짝 훑었다가 나중에는 또 풍의 모험 영화로 드리프트. 단 한 순간도 보는 이를 지루하게 만들기가 싫었던 것일까. 아니면 진짜 여러 장르를 다 해보고 싶었던 건가. 하나라도 잘 하든가. 지금은 건드리는 족족 다 실패에 산만하기 까지 하다. 근데 이 왔다리 갔다리 자동차의 핸들을 잡은 게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 웃긴 건, 셋 다 스스로를 연기하고 있을 뿐이라는 거다. 드웨인 존슨은 드웨인 존슨을, 라이언 레이놀즈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그리고 갤 가돗은 갤 가돗을 연기하고 있는 솔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