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Posts
93 posts
"Blade Runner 2049" 관련 단편 영상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했던 작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블레이드 러너에 관해서 슬슬 관심을 가졌다가 결국에는 소위 말 하는 웃돈 주고 DVD를 하는 호기를 한 번 발휘 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생각 해보면 타이밍을 놓친 아픈 추억입니다만, 아무래도 그만큼 나름대로 애정이 계속해서 들어가는 영화라고 할 수 있죠. 그만큼 보고싶은 영화라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단편은 새 레플리컨트인 넥서스 9를 소개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좀 묘하네요.

블레이드 러너 - 2048 : Nowhere to RUN
오리지널 와 그 속편 사이를 메꿔주는 단편 영상. 이번엔 속편의 배경으로 추측되는 2049년 바로 직전의 2048년이 주 배경이다. 의 예고편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는 바티스타 aka 우주 멍청이 캐릭터가 주역으로 등장하는데, 역시 예상했던 대로 리플리컨트인 듯 하다.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가 세계관의 역사를 설파하는 각주 같은 작품이였다면, 이번 단편은 실사 영화인만큼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를 전달하고 본편으로 클리프행어 되는 영화라는 점에서 매력이 조금 다르다. 그나저나 바티스타 연기 진짜 많이 늘었다. <

블레이드 러너 - 블랙 아웃 2022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리들리 스콧이 제작하는 30여년 만의 속편. 드니 빌뇌브는 전편과 속편 사이 30여년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관객에게 설명하기 위해 각기 다른 아티스트 세 명과 협업해 동일한 세계관의 각기 다른 시간대를 다루는 세 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기에 이른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으로 유명한 와타나베 신이치로의. 드니 빌뇌브의 속편 제목이 2049가 들어가듯이, 단편에도 해당 작품이 담고 있는 구체적 시간대가 표기된다. 그러니까 배경이 2022년이라는 말. 를 기대하며 트리비아 몇 개 읽었었는데, 그 중에 리플리

블레이드 러너 UHD-BD : 드디어 나온 UBD의 홈런
북미 기준 9월 5일에 발매된 블레이드 러너 UHD-BD(이하 UBD)는, 발매 전부터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갖고 있던 타이틀입니다. 기대는 당연히 (기대론)새로운 미디어에 걸맞는 무언가를 보여줄 것이다였고 vs 불안은 (실제론)구작 UBD들의 연이은 범타에 마음 상했기 때문이었지요. 돈 낭비 한 & 할 뻔한 게 한두번이 아니니 아무리 관대해도 슬슬 화가 날 시점이라. 그래서 이 블레이드 러너도... 발매 직전부터 주요 리뷰 사이트에서 상당히 평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구입은 어떻게든 시청한 뒤로 미루고 있었기에, 이번 감상도 자주 신세지는 지인의 힘을 빌렸더랬습니다. 헌데 그 지인이 말하길 '이것을 보는 동안은 군(= 너)도 아뭇소리 못할 걸세.'라고 운을 띄웠는데, 과연 그렇더군요. 어느정도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