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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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워너의 일처리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우선 영화는 극장판처럼 정의닦이 급은 아니라 예상보다 훨씬 '정상적인 TV 영화'가 되었습니다. 물론 멍청한 부분을 다 쳐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쳐냈습니다. 다만 4시간 이라는 느긋한 템포는 극장에 걸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겠죠(오줌보 터짐). 1, 2부로 나누려고 해도 1부에는 클라이맥스가 없다는 문제도 있겠죠. 그리고 에필로그를 보면 예상밖으로 거대한 '빅 픽쳐'가 있긴 있었다는 것을 어필하고 있는데, 다만 그 후속작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다른 우주에서 찾아야... 극장판 저스티스 리그의 경우 워너 수뇌부가 욕심은 많은데 일이 잘 안풀리니 손해를 줄이려는 선택을 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최소 인수인계는 제대로 했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상
잭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2021)
10 만점에 9점이요! 단점 : 4시간 장점 : 단점 빼고 특히 플래시의 뽕맛이 안빠집니다. 그 장면을 잘랐다고???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그냥 다 붙여봤어
과거사에 가정은 무용하다지만 잭 스나이더가 개인적 불행을 겪지 않고 무사히 "저스티스 리그"를 끝까지 연출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이야기가 끊이지않고 돌았던건 조스 웨던이 넘겨받아 완성한 그 영화에 대한 관객과 팬들의 실망이 실로 컸음을 의미한다. 앞서 각본 유출 건으로 망가져버린 "그린 랜턴" 외 많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 또한 오래도록 농담 섞인 푸념이 될 운명이었으나... ...그런데 3년 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원 촬영본을 잘라내지 않은 4:3 화면비에 4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 스트리밍 채널을 통한 공개까지 여러모로 '비범한' 스펙을 자랑하는 이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며칠 되지않는 사이 많은 말들이 오갔지만 좋은 쪽도 나쁜 쪽도 잭 스나이더 답다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드디어 우리에게 당도한 전설의 1군. DC 유니버스의 전화위복. 잭 스나이더의 결초보은. 4년여동안 소문만이 무성하던 바로 그 영화. 4시간짜리 영화라 꽤 긴 편인데, 본편 보다도 이 영화의 뒷이야기가 훨씬 더 길고 길고 또 길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그 호오를 떠나서, 영화 역사상 이런 제작과정을 거쳤던 작품이 또 있었나 반추하게 되는 작품. 내가 봤을 땐 지금까지도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봐라, 다른 곳도 아니고 할리우드에서 한 번 통제권을 잃었던 감독이 몇년 지난 뒤 다시 돌아온다? 이미 거하게 흥행 죽쒔던 블록버스터가 완전히 다른 영화로 재탄생해 다시 만들어진다? 거대 스튜디오의 관심과 계산이 아니라, 오로지 팬들의 집념과 사랑으로 이런 대형 상업 영화가 다시 공개된다? 이거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