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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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Rebel Moon" 캐스팅 명단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준비중 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고 해서 좀 더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하죠. 제나 멀론, 레이 피셔, 찰리 허냄, 디몬 하운수, 소피아 부텔라, 배두나가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잭 스나이더 신작인 "Rebel Moon" 컨셉 아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주 줄줄이 공개 되고 있죠. SF 영화가 될 거라고 해서 무척 기대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배트맨 박람회
팀 버튼의 배트맨은 분열된 자아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정신분열증 환자. 그리고 그가 활동하는 고담시 역시 하나의 거대한 박쥐성 또는 고딕 마굴로 묘사됨. 박쥐옷을 두른 정신병자와 광대 분장을 한 싸이코패스, 고양이 옷을 입은 분노조절장애자, 펭귄 닮은 애정결핍 야만인이 싸우는 내용을 표현주의적으로 포장해놨음. 그러다보니 금주법 시대 의상과 유럽의 고딕 양식 건축물, 배트맨의 하이테크 장비들이 혼재 되어 있는 시대착오적 분위기가 강함. 이쪽 배트맨은 설정상 1년차 정도. 근데 1년차면 이제 갓 데뷔한 건데 그것 치곤 여러모로 여유로움. 조엘 슈마허의 배트맨은 여러모로 만화적. 어린이 가족 활극에 더 가깝게 포지셔닝 되어 있다보니 배트맨이 농담 따먹기도 잘함. 내적 갈등과 고뇌는 적게, 유머와 긍정
아미 오브 더 데드 - 도둑들
난 이게 정말이지 이상한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가 스핀오프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시킬 만큼 매력적인 영화였나. 그래, 뭐. 그렇다치자고. 그럼 거기에서 주인공을 연기했던 데이브 바티스타의 전사를 프리퀄로 만든 것인가? 그건 또 아니잖아. 스핀오프가 주인공으로 삼은 건 본편의 그 오타쿠 금고털이범이다. 아니, 얘가 그토록 매력있는 캐릭터였던가? 과거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에서 눈도장 찍은 녀석이었냐고. 내 기준 그건 또 아니었단 말이지... 하여튼 스핀오프란 타이틀에 주인공 조차도 납득이 안 가는데, 이 기획은 장르마저도 뒤틀어버린다. 좀비 장르 영화도 아니고, 갑자기 하이스트 장르로 급 발진. 이런 개연성에 통일성도 없는 기획을 보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