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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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화끈한 이성열 탄신일 기념 조공
오늘은 인피니트의 기럭지 외에 수많은걸 담당하고 계시는 깨알 이성열 선생의 생일! 매년 내가 빠는 아이돌 생일에는 케이크를 갖다놓고 앞에 모니터에 우리 애 얼굴 띄워놓고 너한입 나한입... 해야 정석이지만(실제로 옛날엔 빠스니들끼리 모여서 케이크 까고 술먹고 놀았는뎈ㅋㅋTT)난 원래 케이크를 별로 안좋아하고, 올해는 심지어 같이 노닥거려줄 빠스니도 없다... 진짜 불쌍돋네 TT 그래서 뭘 할까 생각했는데 난 딱히 아이돌한테 조공하는걸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런건 나보다 더 센스있는 사람들이 성열이에게 어울리는거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ㅋㅋㅋ 유니세프에서 하는 생일기부를 이용해주기로 했다. 안그래도 홍보대사로 인피니트가 있으니 딱이지 않나. 내가 인피니트 빠스니가 된 이후에 맞는 멤버의 첫

이성열의 이적 첫 홈런, 이 홈런이 가지는 의미는?
(드디어 터졌다. 트레이드 후 첫 홈런으로 마음고생을 외야 밖으로 날린 이성열 -사진: 넥센 히어로즈) 이성열과 오재일이 유니폼을 바꿔 입었을 때, 두산팬들에게는 충격이, 넥센팬들에게는 올해는 뭔가 되는구나 하는 극과 극의 반응이었다. 이성열은 적어도 한 해는 확실히 터진 타자였고, 오재일은 그렇지 못했다. 물론 넥센팬들이 오매불망 터지기만을 기다리는 유망주기도 했고 개막전에서 잠실의 중간을 넘기는 대형홈런을 보여주며 올해는 터질 거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후 보여주는 성적으로는 역시 ‘봄바람’에 그치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기에 애증의 오재일을 보내는 넥센팬들의 마음은, 솔직히 아쉬움보다는 기쁨으로 쏠리는 분위기였다.이성열이 넥센의 유니폼을 입고 파울홈런을 쳤을 때, ‘아 역시 이성열이다. 우리의 타선은

후반기도 멈추지 않는 넥센, 그리고 강정호의 ‘돌풍’
(우리는 한때의 바람에 그치지 않는다. 넥센 히어로즈. 야구팬들이 꿈꾸던 거포 유격수, 강정호. -사진: 넥센 히어로즈) 역시 한 때의 바람이 아니었다. ‘상위팀’ 넥센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상쾌하게 시작했다. 하위권으로 점쳐졌던 시즌 전, 그리고 잠깐의 기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평가받던 넥센이었다. 하지만 넥센의 돌풍은 계속될듯하다. 넥센의 선발 벤 헤켄은 7이닝을 1실점으로, 돌아온 문성현은 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대단히 경제적인 승리를 거뒀다. 마운드에 오른 선수는 단 두 선수. 그리고 그들이 던진 공은 115개뿐이었다. 소리 없이 강한 벤 헤켄과 ‘메이저리거’ 서재응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는 듯 했다. 단 2회까지 말이다. 하지만 3회부터 넥센의 방망이가 터지기 시작했다. 2회

넥센 이성열, LG와 인연은 계속된다?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SK의 경기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SK의 7연패 탈출 여부였지만 그에 못지않게 두산에서 트레이드되어 넥센맨으로 새출발하는 이성열의 활약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성열은 2003년 2차 1라운드로 LG에 입단했습니다. 2억 7천만원의 계약금이 말해주듯 포수로서 상당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조인성, 김정민 등 선배들에 밀리며 외야수로 전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2008년 2: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으로 이적했습니다. 최승환과 함께 두산 이재영, 김용의와 맞바꾸는 트레이드의 당사자가 된 것입니다. 2010년 24개로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홈런을 폭발시키며 두산에서 기량이 만개하는 듯했던 이성열은 2011년에는 7홈런에 그쳤으며 올 시즌에는 출전 기회를 많이 얻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