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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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선수 이적 후를 생각해 봅니다.

곰돌씨의 움막|2012년 7월 10일

일단 트레이드로 얻어왔으니, 김시진 감독 성향도 감안하면 (이냥반 은근 뻥 야구 사랑하신다능) 대략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데로 6-7번 타순 정도에 배치되지 싶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강정호 뒷자리 지요. 넥센의 테이블 세터진이 상대적으로 성적이 좋긴 합니다만, 아직 젊은 선수들인지라 3번에서 받쳐주는 이택근의 존재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요즘 좀 페이스가 떨어졌긴 해도 뭐 그래도 이택근은 이택근 입니다. 3, 4번에서 이택근, 박병호 선수가 단단히 자리를 잡아주는 덕분에 강정호 선수를 5-6번에 배치할수 있게 되면서 올해 넥센의 타격은 정말 무섭습니다. 강정호 선수는 훌륭하긴 하지만, 심리적인 문제인지 클린업에서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해왔는데 올해는 부담도 없고

성열갑 가지 마요 ㅠㅠㅠㅠㅠㅠ

성열갑 가지 마요 ㅠㅠㅠㅠㅠㅠ

뭐 그릴 시간은 없고... 성열갑 하면 가장 인상에 남는 짤이나 ㅠㅠ 고젯만큼은 아니지만 내심 호감 있던 선수인지라 아래는 잠시 멘붕 ㅇ>- <-<... 일단 직감적으로만 봐도 넥센이 유리하고 이득

이성열-오재일 트레이드. 유망주라는 이름의 함정?

이성열-오재일 트레이드. 유망주라는 이름의 함정?

(이성열과 오재일, 두 거포 선수의 트레이드. 이성열의 현재냐, 오재일의 미래냐.) 유망주라는 것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부정적인 시각 모두를 품고 있는 표현이 있다. 바로 ‘언제 터질지 모른다’라는 것이다. 언제 터질지 몰라서 소중히 품안에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뜻과 언제 터질지 모르니 즉시전력에 미치지 못한다는 뜻 역시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프로 입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류현진 같이 빵 터진 케이스도 있고, 노망주 소리를 듣는 30대에 자신의 진가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그도 저도 아닌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구단은 유망주에게 다른 선수들보다 많은 기회를 줄 수밖에 없고, 그로인해 다른 선수들은 기회를 제한 당하기도 한다. 1군과 2군의 수준차이는 분명 존재하나, 2군에서 날아다니는 선

이성열은 대체 뭔 죄를 지은 걸까?

280타자를 140타자로 바꾼 거 보면 아마 협상이고 뭐고 거의 할 시간도 없이 대충 보낸 거 같은데.. 이렇게까지 보낸 건 한 마디로 시간이 없었다는 거. 빨리 처분해야 한다는 이야긴데.. 대체 앤 무슨 죄를 지은 걸까? 설마 감독 패기라도 했냐? ㅋㅋㅋㅋㅋㅋㅋ PS. 참고 사항.. 이성열 최고 기록 홈런 24개오재일 최고 기록 안타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