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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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20150808 INFINITE EFFECT DAY1
아 오늘의 이 감상을,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손가락을 놀려본다. 그해여름 이후 1년만의 한국 콘서트여서일까(중간에 아레나투어가 있긴했지만..) 오프닝 세트리스트 및 개인무대가 다소 심심하고 예상가능한 것들이라 기운이 빠지려던 무렵 24시간-론니나잇-딜레마로 이어지는 일본곡 메들리와 이번 미니앨범 배드 수록곡 메들리가 너무 좋았다. 특히 오프닝 메들리와 비교했을 때 확연히 느껴지는 인피니트의, 그리고 이성열의 성장은 넘 벅차서 이 순간들이 그저 나를 스쳐지나가는 게 고통스러울 정도였다(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feat.지붕킥엔딩짤) 현재라는 리즈를 살아가고 있는 이성열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특히 문라잇은 공연을 보는 동안 내가 숨을 코로 쉬었는지 발가락으로 쉬었는지

뽕열아 사랑한다
이겼으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영감님 대타센스는 진짜 쩌는것 같습니다. 아 오늘도 마약야구...

흘러간다.. 청춘연가 그리고 이성열
이유없이 신경쓰이던 네가 ... 일곱명 중 항상 맨 가장자리에 서서 조금은 익숙치않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네가.활달하고 패기있던 몸짓관 달리 언뜻 지나는 잠깐씩 나타나는 의기소침해보이는 표정에서 그렇게 자꾸만 내 시선을 뺒어가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어느날첨벙첨벙 물 웅덩이를 밟으며 뛰어 놀던 노란 우산에 노란 우비 노란 장화를 신은 꼬마가 학교 운동장 옆 타이어 밑에서 비를 피하는 길고양이를 만나는 장면이 떠올랐다. 꼬마의 등장에 두려움인지 비에 젖어 추워서인지 파르르 떠는 길고양이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쓰고 있던 노란 우산을 고양이에게 씌어 주고는 다시 첨벙첨벙 운동장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꼬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고양이가 너를 닮았다. 무엇일까
본격 휴가 일정 짜기 ~인피니트 빅스 이것저것~
00. 인피니트 월드투어 일정이 나왔다 ㅡㅡ 7월 1일부터 활동할 셈인가 8월 9, 10일에 콘서트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작 5주하고 끝이쟎아 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렇게 맨럽같이 해버리면 진짜 디진다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듬성듬성한 월드투어 일정은 또 뭐야 무슨계획이지 울림... 아니면 활동은 활동대로 진행하고 저 짬내서 월투한다는건가??????//머지?????????? 여튼 8월 18일 홍콩콘에 가려고 했었는데 한국콘이 8월 9, 10이라 나랑 회사수니의 일정은 저 멀리 ㅋㅋ 아무래도 이렇게 된 이상 역시 태국여행... 잘 못 먹는 음식 없어서 다행이다... ㅋ 일본이 제일 만만하고 좋은데 방사능 아우 ㅠㅠ 여튼 뭐 이래저래 마음에 드는 일정은 아니지만 무슨 생각이 있긴 있겠지.. 그런데 맨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