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Posts
33 posts프랜차이즈화된 일본영화, 시네마의 종말
마틴 스콜세지: 마블 영화는 영화(시네마)라 볼 수 없습니다. (번역) 일본 영화 전반이 코스프레 영화가 되고, 그저 그런 고만고만한 특정 관객(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혹은 속성에 대한 팬덤)을 노린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어버린 건 애니메이션 산업에서 시작한 미디어믹스 전략이 할리우드나 한국보다 먼저 (그것도 안 좋은 방향으로) 일찍부터 발달해 버린 탓이 아닌가 한다. 영화는 엔터테인먼트였지만 내부의 노력으로 어떻게든 예술의 영역까지 올라갔다. 그것을 유지하는 건 상업작품이든 아니든 대부분의 영화에 "작가성"이 담보되기 때문이었다. 여기서 작가성이란 누벨바그 어쩌고 나오는 예술영화의 작가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 작품을 딱 보면 누가 연출했는지 바로 알 수 있는 즉 감독 "개인"이 드러
C.H.U.D. (1984)
1984년에 ‘더글라스 칙’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타이틀인 C.H.U.D.는 ‘Cannibalistic Humanoid Underground Dwellers’의 약자다. 내용은 저명한 패션 사진 작가 ‘조지 쿠퍼’가 부와 명성을 버리고 여자 친구 ‘로렌 다니엘스’와 함께 살면서 미국 뉴욕시의 노숙자. 그중에서도 하수구 지하에 사는 ‘지하인’이라는 노숙자를 주제로 삼아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고 그게 노숙자와 관련이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아서 노숙자 보호소를 운영하는 AJ ‘목사’와 의기투합하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NRC(원자력 규제 위원회)에서 핵 폐기물을 뉴욕 맨하탄 지하 하수구에 버리고 이를 은폐하고 있었는데, 하수구에 숨
케모노프렌즈2 지옥설 완결편. 프렌즈 신학의 금자탑
원본링크 지옥설 4부작(본전, 외전, 성전, 비전) 2020년 2월18일 발표된 현재 최유력설. 신학적으로 해석해본 케모노 프렌즈2. 케모노프렌즈로 배우는 기독교ㅋㅋㅋㅋㅋ 필수이수과목. 케모노프렌즈2 지옥설 본전. 케모노프렌즈2 지옥설 비전 간단요약 비스트=유다. 서벌, 카라칼=기원전의 현자. 큐루루=적그리스도의 육체, 루시퍼. 큐루루의 오리지널=예수 그리스도. 카코 박사=신의 사자(말라크). 세룰리안 여왕=사탄. 미라이=신의 아이(베네 하 엘로힘). 가방=그리고리의 타천사. (신의 아이의 부정적인 측면). 2019년 6월7일 이케부쿠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The Pilgrim's Progress.2019)
1678년에 영국 작가 ‘존 버니언’이 쓴 기독교 관련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로버트 페르난데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원작 천로역정의 1부인 ‘크리스천의 순례’를 애니화한 것이다. 내용은 멸망의 도시에서 삶의 의미가 없이 일만 하며 살던 노동자 ‘크리스천 필그림’이 어느날 도시를 탈출한 ‘믿음’이 남기고 간 한 권의 책을 입수하고. 그 책을 통해 ‘천국도시’가 존재하며, 멸망의 도시가 불바다로 변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서 도시를 떠나 바깥 세상으로 나와 천국도시를 찾는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기본적인 내용과 등장인물은 원작과 같지만,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이고. 또 원작이 17세기 종교 소설인데 본작은 21세기에 나왔기 때문에 각색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