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독교

포스트: 2|아이템:기독교(33)
Tags

Posts

2 posts
세기말의 뮤직비디오

세기말의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보기 염세적이고 퇴폐적인 깡패 음악가 Carpenter brut와 세기말, 반기독교 주의 느낌의 아트가 만났다. 마치 기독교 좆까라고 말하는 듯, 거칠고 이단적이고, 사악하게 달려나가는 뮤직비디오. 이런 80년대 촌스런 음악 스타일이 현대 청년의 피를 끓게 만들 줄 누가 알았을까. 솔직히 베이퍼웨이브 표방한 뮤직비디오 중에 가장 맘에 드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신나기 때문이다. 베이퍼웨이브를 유쾌하게, 혹은 패러디식으로 써먹은 것에 반에, 아예 이미지를 극단으로 밀어붙인 케이스이기 떄문. 로드리게즈가 폭주했을 때 이런 게 나오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심각하다. 반기독교를 상징하는 역십자를 (실은 아닌 거 앎. 다만 세간에 '반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3월 24일

평이 꽤 안좋았었고(신실한 친구는 아예 반기독교적이라 안본다고;;) 노아라는 소재 자체가 냉담자긴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게 들어오던 이야기로 이걸 2시간을 넘게?!??라는 생각에 이거 아이맥스에서 봐야하나 갈등을 때리고 있었는데 감독을 믿고 그래도~하면서 봤는데 우선 써보자면 강추입니다. 아이맥스에서 본 선택도 좋았고 정말 연기도 좋고 ㅠㅠ 내용도 봄에 어울릴만한 스토리에 눈물이 나더군요. (물론 인간 자체가 요즘 계속 멜랑꼴리한 상태라 ㅎㅎ) 그래도 같이 본 사람도 그런 걸 보면~ 약간의 가미를 하긴 했지만 오히려 성경에서나 쓰일만한 화법을 가지고 2시간이 넘는 시간의 체감을 확 줄여놓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역량이 대단해 보입니다. 꼭 큰화면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