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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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D. (198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18일

1984년에 ‘더글라스 칙’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타이틀인 C.H.U.D.는 ‘Cannibalistic Humanoid Underground Dwellers’의 약자다. 내용은 저명한 패션 사진 작가 ‘조지 쿠퍼’가 부와 명성을 버리고 여자 친구 ‘로렌 다니엘스’와 함께 살면서 미국 뉴욕시의 노숙자. 그중에서도 하수구 지하에 사는 ‘지하인’이라는 노숙자를 주제로 삼아 사진 촬영을 하던 중. 사람들이 연쇄적으로 실종되고 그게 노숙자와 관련이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아서 노숙자 보호소를 운영하는 AJ ‘목사’와 의기투합하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NRC(원자력 규제 위원회)에서 핵 폐기물을 뉴욕 맨하탄 지하 하수구에 버리고 이를 은폐하고 있었는데, 하수구에 숨

복수의 사도

복수의 사도

DID U MISS ME ?|2018년 10월 14일

과거에 기깔나는 액션 영화를 한 편 찍었던 감독이라고 해서, 차기작까지 꼭 액션 영화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허나 그 차기작에서 액션도 없는데 타 장르로써의 쾌감까지 별로 없다면 그건 그냥 문제인 것 아닌가. 스포는 조금. 예고편만 봤을 땐 재밌겠다 싶었지. 컬트 사이비 종교 집단과 그 광신도들로 가득 찬 괴상한 마을, 그리고 거기 숨어든 사내의 이야기라니. 예고편 정도의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분위기만 본편에서 이어갔어도 중간은 갔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기대했던 광기는 온데간데 없더라. 오히려 여기 마을 주민들 엄청 착하고 호의적이던데. 미쳐 날뛰는 광신도 파티원들 기대했는데 정작 목격한 건 RPG 게임에 흔히 등장하는 얌전한 NPC들 뿐이었다. 컬트 집단의 구심점이라고 할 수 있을 교주와 그 측근

광신도들과는 상종을 말아야지.

Lair of the xian |2016년 3월 29일

어떤 게임을 1, 2차 클베 문제 없이 했던 권장 사양 이상의 컴퓨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게임이 오베 들어왔더니 느닷없이 강제 저사양 모드로 내쫓기고 옵션도 올리지 못하고 혐짤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것이 그 동안 달라지고 역변한 게임의 잘못인가. 아니면 아무 변화가 없었던 내 컴퓨터의 잘못인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그걸 내 컴퓨터의 잘못이라 말하는 인간들이 광신도가 아니면 대체 무엇인가? 핵심을 반박하는 말은 없고 인신공격에 내 컴퓨터가 똥컴이라는 소리들이 고작 반박이란답시고 올라와 있으니 할 말을 잃었다. 내가 많이 잘나서 그런 지적을 했을까?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20년 간 지켜온 팬심을 버리고 그런 독설을 퍼부었을까? 천만의 말씀이다. 컴퓨터와

 '원더스 선수들은 실패한 선수'

'원더스 선수들은 실패한 선수'

2년연속 지부꼴지|2015년 9월 25일

이런글 써놓고 공원에는 마데이와는 인터뷸르 못해씁니다 잘 모르게씁니다 기자나 작가라는 사람이 더함. 결국 하는말은 참 닮으셧네요. 위인 억지로 하나 만들고 그동안 외국인 팔은 부러지고